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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5 10:33
과천--(뉴스와이어)--한국은행의 서비스수지·외환수급통계와 관계부처의 소관 서비스에 대한 무역동향 분석을 기초로 2005년 3월의 서비스 무역동향을 종합 분석하였다. 산업자원부는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월 서비스 수출입 동향을 제공중임(’05.3.1일 첫 발표)

※ 서비스수출은 서비스수지중 “收入”을, 서비스수입은 서비스수지중 “支給”을 의미
※ 국별 통계는 “계좌의 소재지”를 토대로 한 자료로 실제 국적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

2005년 3월 서비스 수출입 실적 (잠정)

3월중 서비스 수출은 전년동월비 11.1% 증가한 38.8억불, 수입은 19.8% 증가한 50.1억불을 기록하여, 서비스수지는 11.3억불 적자 시현. * 3월중 상품 수출은 240.3억불(13.5%), 수입은 225.8억불(18.1%), 무역수지는 14.6억불 흑자

해외여행객 및 유학송금의 증가로 여행서비스 수지가 악화되었으며, 개인·문화·오락서비스 수출은 韓流에 힘입어 전년동월대비 129.8%나 급증하였음. 한편, 1/4분기중 서비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7.0% 증가한 110.6억불, 수입은 24.2% 증가한 141.1억불을 기록하여, 서비스수지는 30.5억불 적자 시현.

-부문별 동향

운수서비스
3월중, 운수서비스는 서비스 수출입의 44.4%를 차지하며, 운수서비스 수출은 21.4억불(18.8%증), 수입은 18.1억불(25.3%증)로서 3.4억불의 흑자를 시현. 1/4분기중 운수서비스 수출은 61.6억불(23.5%), 수입은 50.2억불(23.2%)로 11.4억불 흑자

□ 화물운수서비스
화물운수 수출입은 상품 수출입의 증가로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15.6% 증가한 16.5억불, 수입은 29.9% 증가한 7.5억불을 기록하여, 8.9억불 흑자 시현. 국내항만의 컨테이너 처리실적 및 국제선 항공화물 운송실적 모두 전년동월대비 소폭 증가하였으며 해운운임의 경우, 건화물 운임은 하락하였으나, 컨테이너·유조선 운임은 중국발 물동량 증대, 선박부족 등으로 인해 상승. * 대표적인 컨테이너 운임지수인 HR지수가 최초로 2,000을 돌파하는 등 해상운임이 상승중임

◈ 해운 운임 추이
- HR지수(컨테이너) : (04.3)1,361.1 → (05.3)2,023.2
- BDI지수(건화물) : (04.3)5,123.3 → (05.3)4,707.9
- WS지수(유조선) : (04.3)98.1 → (05.3)110.8

3월중 국내항만의 컨테이너 처리실적은 수입 396,992TEU(0.7%), 수출 396,784TEU(2.4%), 내항(연안) 24,300TEU(△26.5%), 환적 453,379TEU(7.1%), 총계 1,271,455TEU(2.7%). 3월중 국내공항 국제선의 항공화물운송 실적은 도착분 105,349톤(8.1%), 출발분 122,503톤(2.2%), 총계 227,852톤(4.8%).

□ 여객운수서비스
여객운수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26.4% 증가한 2.0억불, 수입은 전년동월 대비 33.1% 증가한 1.3억불을 기록. 국제선 도착승객은 17.9%, 출발승객은 21.0% 증가하는 등 국제선 이용 승객이 2,300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9.5% 증가하여 여객운수 수출입이 모두 증가 * 3월중 국내공항 국제선 도착승객은 1,149천명(17.9%), 출발승객은 1,151천명(21.0%), 총계 2,300천명(19.5%)(도착·출발·환승승객은 내국인·외국인 구분 없음)

□ 기타(항만경비·운항경비 등) 운수수지는 6.3억불 적자로 전체 운수수지는 3.4억불 흑자를 기록.기타 운수수지 적자는 우리 업체 및 선사들의 활발한 해외진출로 인한 항만경비·운항경비 지급 증가에 기인

여행서비스
3월중, 여행서비스는 수출 4.8억불(△6.7%), 수입 11.0억불(25.2%)로 6.2억불의 적자를 시현. 1/4분기중 여행서비스 수출은 13.3억불(△1.8%), 수입은 33.4억불(25.7%)로 20.1억불 적자

□ 일반여행
일반여행수지는 환율하락·주5일근무제 등에 따른 해외여행객의 증가로 전년동월에 비해 적자폭이 1.9억불 확대되어 3.7억불 적자. 수출은 방한 외국인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동월에 비해 6.5% 감소한 4.8억불을 기록. 독도문제에도 불구하고 일본인 방한객 증가세가 지속되어, 1/4분기 방한 외국인중 일본인이 44.2%를 점유.
* 3월중 방한 외래객 : 53만2천명(전월비:11.4%/전년동월비:18.6%)
* 1~3월중 방한 외래객 : 146만8천명(전년동기비 15%)
* 1~3월중 방한객 국적비중 : 일본(44.2%), 중국(10.2%), 미국(7.4%), 대만(6.6%)
* 최근 일본인 입국자수(만명) : (05.1월)19.8→(2월)20.2→(3월)25.2

수입은 전년동월 대비 23.0% 증가한 8.5억불이며, 해외여행객은 전년동월대비 20.3% 증가한 70만 7천명. 1/4분기중 해외여행객은 전년동기대비 14.6% 증가한 235만명이었으며, 중국으로의 출국이 28.7%로 가장 많았음.

* 3월중 내국인 해외여행자 : 70만7천명(전월비:△5.2%/전년동월비:20.3%)
* 1~3월중 내국인 해외여행자 : 235만명 (전년동기비 14.6%)
* 1~3월중 내국인 출국행선지 비중 : 중국(28.7%), 일본(18.6%), 미국(6.5%), 태국(5.2%)

유학·연수
유학·연수수지 적자는 전년동월에 비해 0.6억불 증가하여 2.5억불 적자.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50% 감소한 78만불을 기록한 반면, 수입은 유학생송금의 증가로 33% 증가한 2.5억불. * 1/4분기중 유학·연수 수출은 1.5백만불(△63.4%), 수입은 754.3백만불(36.7%)로 수지는 7.5억불 적자를 기록.

호주·뉴질랜드로의 유학목적 송금액이 각각 전년동월대비 112.6%, 89.0%로 크게 증가한 반면, 영국으로의 유학송금액은 17.1% 감소.
* 주요수출국 : 미국(411천불),중국(134천불), 일본(79천불), 베트남(58천불)
* 주요수입국 : 미국(135백만불), 캐나다(48백만불), 호주(17백만불), 뉴질랜드(13백만불), 영국(11백만불)

기술용역 및 특허권등 사용료
3월중, 기술용역 및 특허권등 사용료의 수출은 2.2억불(25.5%), 수입은 7.0억불(3.0%), 수지는 4.9억불 적자. 1/4분기중 기술용역 및 특허권등 사용료 수출은 5.2억불(17.9%), 수입은 15.2억불(31.1%)로 9.9억불 적자

컴퓨터관련 기술용역 및 특허권
컴퓨터관련 기술용역 서비스는 전년동월대비 수출이 144% 증가한 12.2백만불, 수입은 45% 증가한 10.4백만불로 1.8백만불의 흑자를 기록(전년동월 : 13.9백만불 적자). 미국(113.2%)·일본(141.6%)·대만(4487.5%)으로의 수출이 급증하였으며, 인도로부터의 수입(8천불→863천불)이 급증.
* 주요수출국 : 미국(6.8백만불), 일본(2.1백만불), 대만(1.1백만불), 말레이시아(1.0백만불), 싱가포르(0.4백만불)
* 주요수입국 : 미국(4.3백만불), 일본(2.5백만불), 인도(0.9백만불)

컴퓨터관련 특허권의 경우, 수출이 547.1%나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적자규모가 6.3백만불 줄어든 14.4백만불 적자를 시현. 미국(4015.7%)·일본(301.6%)으로의 수출이 급증하였으며, 미국으로부터의 수입도 43.2% 증가.
* 주요수출국 : 미국(10.0백만불), 일본(1.0백만불)
* 주요수입국 : 미국(21.4백만불), 호주(0.8백만불), 벨기에(0.8백만불)

기타 기술용역 및 특허권
기타 기술용역 및 특허권의 경우, 수출 1.9억불(11.8%), 수입 6.7억불(153.4%)로 4.8억불 적자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특허권 분야의 수입 증가로 적자규모 확대(전년동월대비 적자폭 3.9억불 확대). 3월중, 기타 기술용역 서비스는 수출 49.9백만불, 수입 245.7백만불로 195.8백만불 적자를 기록. 대만으로의 수출이 급증(0.2백만불→20.1백만불)하였으며, 미국(79%)·프랑스(407%)·일본(105%)으로부터의 수입이 증가
* 주요수출국 : 대만(20.1백만불), 미국(11.0백만불), 중국(6.7백만불), 일본(6.4백만불)
* 주요수입국 : 미국(86.3백만불), 프랑스(31.3백만불), 일본(26.0백만불), 네덜란드(20.9백만불)

한편, 기타 특허권 등 사용료는 수출 135.2백만불, 수입 423.0백만불로 287.8백만불의 적자를 기록. 중국으로의 수출이 106.1% 증가하였으나, 미국·일본으로부터의 수입이 급증하여 전년동월대비 적자폭이 284.7백만불 확대됨. * 특허권에는 특허권·상표권·판매권·저작권 등의 사용료가 포함
* 주요수출국 : 중국(52.3백만불), 미국(44.8백만불), 일본(14.2백만불)
* 주요수입국 : 미국(297.6백만불), 일본(72.9백만불), 이스라엘(16.6백만불)

사업서비스
3월중, 사업서비스는 수출 7.0억불(△4.8%), 수입 11.2억불(17.4%)로 4.2억불의 적자를 기록. * 1/4분기중 사업서비스 수출은 21.5억불(12.9%), 수입은 35.4억불(21.1%)로 13.9억불 적자

무역관련 사업서비스는 offer 및 중개수수료 지급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적자폭이 64.4백만불 확대 (△73.5 → △137.9백만불). 운용리스서비스는 전년 동월과 비슷한 55.5백만불 적자 기록. 기타사업서비스의 경우, 광고 및 마케팅 서비스 지출 급증으로 적자폭이 대폭 확대 (△88.2→△225.1). 광고 및 마케팅 서비스의 경우, 우리 기업들의 활발한 해외마케팅 활동으로 수출 28.8백만불(33.9%), 수입 95.9백만불(12.6%)을 기록하여 67.1백만불 적자.
* 주요수출국 : 미국(14.2백만불), 일본(3.2백만불), 네덜란드(3.0백만불)
* 주요수입국 : 미국(15.3백만불), 독일(13.6백만불), 영국(10.7백만불), 중국(7.9백만불)

건설서비스
3월중 건설서비스는 수출 6.3백만불(75.0%), 수입 0.9백만불(△47.1%)로 5.4백만불 흑자를 기록. 1/4분기중 건설서비스 수출은 14.2백만불(73.2%), 수입은 2.3백만불(△25.8%)로 11.9백만불 흑자 시현. * 건설서비스는 해외플랜트 및 건설 수주에 수반되는 서비스부문을 나타내며, 수주금액 및 수주내용에 따라 교역규모가 변동. 3월중 해외플랜트는 총 2건, 4.2억불을 수주하여, 수주 건수와 금액은 감소하였으나 건별 수주액은 오히려 증가하였음. 3월중 해외건설은 총 21건, 5.5억불을 수주하였으며, 대상국은 쿠웨이트·UAE 등 11개국.

컴퓨터 및 정보서비스
3월중, 컴퓨터 및 정보서비스 수출은 4.2백만불(90.9%), 수입은 13.7백만불(△7.4%), 수지는 9.5백만불 적자. 1/4분기중 컴퓨터 및 정보서비스 수출은 12.6백만불(96.9%), 수입은 45.7백만불(△9.0%)로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이 10.7백만불 줄어든 33.1백만불 적자 시현.

뉴스 및 정보서비스
우리나라는 외국의 신문사·통신사·방송국으로부터 정보제공 대가로 3.6백만불을 받았으며, 외국으로는 3.8백만불을 지불. 전년동월대비 일본으로의 수출이 급증(0.1백만불→2.3백만불)하였으며, 미국으로부터의 수입(1.1백만불)이 63.9% 감소하여 적자폭이 2.5백만불 감소.
* 주요수출국 : 일본(2.3백만불), 미국(0.5백만불), 홍콩(0.2백만불)
* 주요수입국 : 영국(1.5백만불), 미국(1.1백만불), 싱가포르(0.4백만불)

도서신문비
우리나라는 정기간행물 및 도서의 구독료 및 판매대금으로 외국으로부터 0.6백만불을 수취한 반면, 외국으로는 9.9백만불을 지급. 일본으로의 수출이 148.4%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적자폭이 0.6백만불 감소.
* 주요수출국 : 미국(24.7만불), 영국(16.8만불), 일본(15.9만불)
* 주요수입국 : 미국(7.1백만불), 영국(0.9백만불), 네덜란드(0.6백만불)

개인, 문화 및 오락 서비스
3월중, 개인·문화·오락서비스는 수출 19.3백만불(129.8%), 수입 33.6백만불(△4.8%)로 14.3백만불의 적자를 기록.

* 1/4분기중 개인·문화·오락서비스 수출은 49.3백만불(149.0%), 수입은 94.7백만불(14.0%)로 45.4백만불 적자(전년동기 : 63.3백만불 적자). 방영권 및 기타 개인·문화·오락서비스에서의 수출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적자폭이 12.6백만불 감소됨. 영화·TV·라디오 등의 방영권의 경우, 수출이 급증(118.6%)하여, 전년동월 10.1백만불 적자였던 수지가 0.2백만불 흑자로 전환. 韓流의 영향으로 일본(170.9%)·홍콩(511.3%)으로의 수출이 급증하였으며, 일본(△75.7%)·영국(△80.6%)으로부터의 수입은 큰 폭으로 감소.
* 주요수출국 : 일본(6.8백만불), 미국(1.1백만불), 홍콩(0.6백만불)
* 주요수입국 : 미국(6.8백만불), 헝가리(1.0백만불), 일본(0.4백만불)

전시서비스(상품전시회 제외)는 수출·수입이 모두 증가하였으나, 우리의 해외진출 노력이 절대적으로 커서 적자폭 심화(△7.5→△9.1백만불)
* 주요수출국 : 미국(0.9백만불), 일본(0.4백만불), 홍콩(0.1백만불)
* 주요수입국 : 미국(2.2백만불), 중국(1.3백만불), 인도네시아(1.2백만불)

기타 개인·문화·오락서비스의 경우, 일본·미국으로의 수출이 각각 131.5%, 189.7%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적자폭이 2.3백만불 축소.

통신·보험·금융서비스
3월중, 통신서비스는 수출 32.8백만불(△12.1%), 수입 72.8백만불(△4.0%)로 40.0백만불 적자. 보험서비스는 수출 14.2백만불(208.7%), 수입 43.2백만불(27.4%)로 수지는 29.0백만불 적자. 보험서비스 수출이 급증하였으나, 수입도 역시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적자폭이 0.3백만불 축소되는데 그침. 금융서비스는 외국인투자자금 유입으로 인한 수수료수입 증가로 수출 131.7백만불(44.9%), 수입 6.4백만불(△7.3%)로 125.3백만불 흑자 시현.

정부서비스
정부서비스는 수출 130.4백만불(9.9%), 수입 105.8백만불(93.4%)로 24.6백만불 흑자를 기록. * 정부서비스는 대사관·영사관·군대 등의 收入 및 支給을 포함

□ 월별 서비스 수출실적
< 서비스 수출실적 추이 (억불, %) >
’04.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05.1월2월3월
수출액34.9/32.6 /32.6 /33.9 /33.3 /35.4 /33.7 /36.6 /38.1 /43.6 /36.9 /34.9/ 38.8
증감율30.7/ 21.6/ 27.8 /34.0 /22.0 /31.6 /21.7 /15.8 /30.0 /27.1 /27.2 /14.2 /11.1
* 자료 : 한국은행 / 증감율은 전년동기 대비

□ 월별 서비스 수입실적
< 서비스 수입실적 추이 (억불, %) >
’04.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05.1월2월3월
수입액41.8 /36.6 /34.9 /43.1 /42.2 /46.3 /42.8 /41.9/ 44.9/ 55.6/ 45.6/ 45.3 /50.1
증감율40.7 /24.1/ 16.0 /30.6 /12.8 /26.5 /25.2 /23.2/ 41.2/ 36.6 /24.2 /29.1 /19.8
* 자료 : 한국은행 / 증감율은 전년동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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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유통국 수출입과 박성준 사무관 2110-5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