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최고 연 18.0% 수익률 추구 ‘2010-11차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 판매

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100% 원금보장과 함께 최고 연 18.0%의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2010-11차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2010-11차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은 KOSPI200지수에 따라 만기 이자율이 최종 결정돼 정기예금 이상의 고수익을 추구한다.

예금가입은 투자성향에 따라 적극투자형·안정투자형·혼합투자형 가운데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적극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30% 이하로 상승할 경우 최고 연 18.0%에 달하는 금리가 지급되며, 만기지수결정일까지 신규지수 대비 장중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4.0%의 금리가 확정 적용된다.

안정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같거나 상승할 경우 연 5.8%의 금리가 적용된다.

이밖에 혼합투자형은 양방향으로 수익을 추구해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30% 이하로 상승하면 최고 연 13.5%에 달하는 금리가 지급되며, 20% 이하로 하락한 경우에도 최고 연 12.0%의 금리가 적용된다.

2010-11차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은 만기해지시 적극투자형·안정투자형·혼합투자형 모두 거래원금을 100% 보장한다.

모집기간은 10월 29일(금요일)까지이며, 저축기간은 1년(만기일: 2011년 11월 1일)이다.

경남은행 영업점 창구와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고, 가입금액은 최저 100만원 이상 가입대상에 제한 없이 세금우대나 비과세 생계형저축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n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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