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원재사용 및 나눔의 축제 ‘2010 위아자 나눔장터’
서울시와 중앙일보, 아름다운가게, 위스타트운동본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가족장터 350여 자리, 기업 등 단체장터 750여 자리 등 모두 1,100여석(자리당 1.5m× 1.5m)의 판매자리가 마련되며, 25만명이상의 시민이 장터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날 개장식은 인기 록 밴드 ‘크라잉 넛’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되며, 서울시·중앙일보 등 공동주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위스타트 어린이의 재즈댄스 공연, 관람객과 내빈이 함께 하는 장터선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유명인사들의 애장품을 기증받아 경매를 통해 수익금을 전달하는 명사 애장품 경매코너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평소 즐겨쓰던 테니스 라켓에 직접 사인을 해서 기증하였고 영화배우 김태희는 영화 촬영때 쓴 승마 채찍, 송승헌은 직접 사용하였던 운동화와 팔찌를, 프로골퍼 신지애는 대회 때 직접 사용한 골프 클럽을 기증하였다. 이 외에도 많은 사회 각계 각층의 명사들이 물품을 기증하였다. 또한 장터주변 곳곳에서 인디밴드, 어린이합창단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위아자 나눔장터 홈페이지(weaja. joins. com)를 통해 9월 한달간 판매신청을 받은 결과 개인 380팀, 기업 등 단체 47팀 등 총 427여팀의 신청이 접수되었으며, 사전 판매 신청자만 판매에 참가할 수 있다.
판매참가자는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쓰지 않는 재활용품을 가져와 판매한 뒤 수익금의 50%(기업과 단체는 수익금 100%)를 위·아·자 나눔장터에 기부한다.
기부금 전액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교육과 복지를 위하여 쓰이게 될 예정으로 장터를 찾아 물건을 구입하는 것만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올해로 6주년을 맞이하는 나눔장터의 주제를 ‘지구를 지켜요!사랑을 나눠요!’로 정하고,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통해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소개하는 ‘해치와 함께하는 재활용지혜관’도 운영된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해치와 함께하는 재활용지혜관‘ 에서는 생활 속 소규모 나눔장터인 녹색장터와 폐전자제자품에서 재활용 할 수 있는 희귀금속에 대해 알아보는 ’폐금속재활용사업‘ 홍보 부스가 설치되며 한국전지재활용협회와 한국종이팩협회에서는 폐전지 20개 이상 가져오는 시민에게 새전지 1팩(2개)을 선착순 1,000명에게 교환(1인 1팩 한정), 종이팩 1kg 이상 가져오는 시민에게 두루마리 휴지 1롤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폐지로 종이만들기, 페트병으로 건전지 저금통만들기, 폐박스로 액자만들기, 대안생리대 만들기 등 우리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만날 수 있는 물품을 이용하여 다양한 재활용 체험을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청 자원순환담당관(☎ 2115-7469) 또는 아름다운가게(☎ 732-9998)로 연락하면 된다.
※ 위·아·자는 위스타트(We Start)·아름다운 가게·자원봉사 등 세가지 사회공헌 운동의 대표 앞 글자를 따서 만든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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