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동결(9.9일) 및 인상기대 약화, 수요우위의 수급여건 심화 전망* 등에 기인
* 미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시 외국인 매입수요 확대 예상, 10월중 국고채 발행규모 축소 및 조기상환(3조원) 발표(9.30일) 등
회사채(3년)금리도 국고채금리와 비슷한 움직임
CD(91일)금리는 전월말 수준(2.66%)을 지속하다가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10.12일 1bp 상승
9월 들어 코스피는 미국 등 주요국의 추가 양적완화 예상 등에 따른 외국인 매수세 확대에 주로 기인하여 빠르게 상승하면서 연중최고치를 경신
10.6일에 1,904p(07.12.27일 1,909p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하였다가 이후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 등으로 소폭 하락
외국인은 국내주식을 대규모 순매수하면서 주가상승을 주도
자금흐름
9월중 은행 수신은 전월에 이어 감소(10.8월 -3.5조원 → 9월 -3.3조원)
정기예금이 은행의 예금금리 인하로 증가규모가 축소되면서도 꾸준히 증가한 반면, 시장성수신이 감소세를 지속하고 수시입출식예금도 세금납부 등으로 부진
자산운용사 수신은 감소로 전환(10.8월 +0.6조원 → 9월 -2.0조원)
MMF가 은행 등 법인자금 및 개인자금 유출로 소폭 감소하였으며 주식형펀드는 환매가 늘면서 감소규모가 크게 확대
기업자금 및 가계신용
9월중 은행 기업대출(원화)은 증가규모가 크게 확대(10.8월 +0.3조원 → 9월 +2.3조원)
대기업대출은 경기상승세 지속에 따른 운전자금 수요, 전월의 특이 감소요인* 소멸 등으로 전월보다 큰 폭으로 증가(10.8월 +0.2조원 → 9월 +1.9조원)
* 산업은행이 정책금융성격의 잔존 원화대출금 1.5조원을 정책금융공사에 매각
중소기업대출은 은행의 추석자금 지원, 일부은행의 우량기업대출 확대노력 등으로 크게 늘었다가 분기말 은행의 부실채권 상각 및 매각으로 줄어들어 월중으로는 소폭 증가에 그침(10.8월 +0.1조원 → 9월 +0.5조원)
기업 CP(공기업 포함)는 분기말 기업의 부채비율관리를 위한 상환에도 불구하고 일부 공기업의 M&A 자금 및 운전자금 조달 등으로 순발행 지속 (8월 +0.6조원 → 9월 +0.2조원)
일반기업 회사채(공모)는 순발행으로 전환 (10.8월 -0.7조원 → 9월 +0.7조원)
만기도래규모가 줄어든 데다 발행금리 하락으로 발행수요가 증가한 데 기인
일반기업의 주식시장을 통한 자금조달도 증시 호조를 배경으로 전월보다 확대 (10.8월 0.2조원 → 9월 0.9조원)
9월중 은행 가계대출은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규모가 소폭 확대(10.8월 +1.0조원 → 9월 +1.3조원)
주택담보대출(모기지론양도 포함)은 신규아파트 입주물량 및 중도금대출 취급 증가 등으로 집단대출이 늘면서 증가규모가 확대(모기지론 양도 포함(조원) : 10.8월 +1.7조원 → 9월 +2.7조원)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은 추석 상여금 지급 등으로 감소 전환(10.8월 +1.3조원 → 9월 -0.4조원)
통화총량
9월중 M2*(평잔)증가율(전년동월대비)은 전월보다 낮은 8% 내외로 추정
* 증권사 CMA를 포함하지 않은 M2기준
은행대출 등 민간신용이 크게 늘지 않은 가운데 전년동월중의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도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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