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몽골전통문화·타히티댄스·아리랑 공연

전주--(뉴스와이어)--2010. 10. 15(목) 17:00 덕진예술회관에서 전주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몽골전통문화‘ 공연이 사단법인 국제문화공연교류회 주관으로 전주시민들에게 무료로 공연된다.

이번에 공연하게 되는 몽골 ‘대무징팀‘은 세계 최초무형문화엑스포인 ‘부천 무형문화엑스포’로부터 초청받은 해외우수 예술공연팀으로써 이례적으로 지방에서 공연하게 되며 전주에서는 처음 공연이다.

몽골의 전통악기 마두금, 야트가, 여층, 샨즈, 호츠르과 타악기의 협주, 이중주, 솔로연주 등 전통악기 연주와 몽골 전통무용, 춤 공연으로 몽골의 고전예술과 현대예술이 어우러진 공연이다.

특히 몽골 전통악기의 협주곡 연주와 몽골 hoomii창법으로 몽골인 ‘옹다르마’와 ‘엥흐맨드’가 가창하는 노래감상은 압권이 될 것이다.

또한 몽골전통공연과 함께 ‘타히티 전통훌라댄스’, 몽골 & 퓨전 ‘아리랑’ 이 함께 공연되어 흥을 돋구게 된다.

타히티 전통훌라댄스는 태평양 한가운데 타히티섬의 민속춤으로, 우석대학교 손정자교수와 제자 김보우 외 12명이 출연하여, 경쾌하며 박진감 넘치는 드럼사운드와 남국의 열정이 느껴지는 화려한 의상, 현란한 히프라인의 율동으로 관객을 매료시킨다.

엔딩파트에서는 몽골 가수가 ‘아리랑’을 몽골아리랑과 한국아리랑을 접목하여 가창한 후, ‘아리랑아라리요’ 공연으로 이어지는데, ‘아리랑아라리요’ 공연팀은 전국 흥타령대회 대상수상작품으로, ‘아리랑아라리요’무용은 재즈/힙합등 크로스오버작품으로 흥과 멋이 춤으로 어우러졌으며, 손정자교수 제자 오해룡 외 25명이 출연하는 스펙타클한 공연이다.

또, 국내 신세대트롯가수인 ‘정세진’이 게스트싱어로 초청받아, 트롯리듬곡인 ‘십초’등 국내 인기곡으로 관객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다시는 보기 힘든 몽골전통예술공연으로 다문화시대에 몽골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몽골 hoomii창법 :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등록된 무형유산으로 몽골에서도 천명중 한명이 부를 수 있다는 창법으로 한사람이 부르는데도 저음과 고음이 한입에서 동시에 나오는 독특한 가창법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전통문화과
예술진흥담당 김시수
063-281-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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