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일 군산시 공무원 30여명이 전주를 찾아 복원된 노송천과 새롭게 단장한 덕진광장과 통일광장, 경관협정 사업으로 활력을 되찾은 기린로 전자상가, 한옥마을 등 공공디자인을 통해 아름답고 활기차게 변화한 전주의 새로운 모습을 벤치마킹 하였다.
다음주에는 남원시 공무원들의 전주 방문이 계획되어 있는 등 전주를 방문하기 원하는 타 자치단체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 실정이다.
지난해 인천 남동구, 안산시, 서산시 등 6개 자치단체 100여명이 다녀간데 이어, 금년에도 양주시, 광명시, 경주시 공무원들이 전주시 공공디자인 사업들을 이미 둘러보고 간 바 있다.
전주시는 2008년 2월 전주시 공공디자인을 ‘아트폴리스 전주’로 명명하고, 아트폴리스과 등의 조직을 갖추고 전주를 밝고 아름다운 고품격 예술도시로 바꾸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 왔다.
민선4기 동안 전주시는, 편안하고 품격있는 디자인, 소통하고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아트폴리스 공공디자인 방향으로 설정하는 등 디자인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전주시 기본경관계획 및 야간경관계획, 그리고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과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 전주를 새롭게 디자인할 종합 마스터플랜을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복개되었던 노송천을 복원하여 삭막한 도시에 생태환경을 제공하고, 화산체육관과 통일광장의 친수광장, 덕진광장, 한옥마을 은행로, 기린로 전자상가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를 조성하였으며, 하가지구 육교, 풍남학사, 영화제작소 건립 등을 통해 도심 경관을 향상시킴으로서 전주시 공공디자인의 비전을 보여주었다.
2010년 전주시는‘가장 한국적인 도시 힘 솟는 전주’를 비전으로 역사문화와 시민생활이 어우러진 도시경관과 탄소산업 등 신산업 문화에 어울리는 경관 미래상을 구현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경관을 조성하는 등 전주시의 정체성 고양을 목표로 하여 이에 걸맞는 다양한 사업들과 실천과제 등의 추진에 박차를 가해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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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도시재생사업단
아트폴리스담당 노상훈
063-281-5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