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지역 옥외광고산업 발전 및 경쟁력 강화와 도시 공간문화 품격 향상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3일간 도청 윤선도홀에서 제9회 전남도 옥외광고대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옥외광고대전은 ‘예쁜간판 향연 전남도에서 시작된다’라는 주제로 지역 옥외광고업 종사자와 디자이너, 학생 등 옥외광고 및 공공디자인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도옥외광고협회에서 주관한다.

이번 옥외광고대전은 전남도 우수 옥외광고물 공모전, 좋은 간판상 공모전, 동심에서 바라본 예쁜간판 그림 공모전, 옥외광고업 종사자 현수막 쓰기 대회, 2010년 옥외광고업 종사자 교육 등 7개 행사로 추진된다.

이중 좋은 간판상 공모전과 동심에서 바라본 예쁜간판 그림 공모전, 옥외광고업 종사자 현수막 쓰기 대회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행사로 지역 광고업체, 디자인 전문회사 뿐만 아니라 지역민, 광고주, 어린이들의 참여를 유도해 자발적인 주민참여 활성화와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외광고대전 우수 광고물로 선정된 50명에게는 도지사,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등의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며 그동안 옥외광고 선진화 추진에 공이 많은 공무원과 지역민에 대한 표창을 개막식에서 수여하게 된다.

또 27일부터 3일간 도청 윤선도홀에서는 우수 옥외광고물 등에 대한 전시관이 운영돼 우수 옥외광고물 공모전, 좋은간판상 공모전, 동심에서 바라본 예쁜간판 그림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과 타 시도 우수 옥외광고물 공모 당선 작품, 도내 간판시범사업 등 간판 개선 우수사례 등이 전시된다.

이를 통해 지역민과 옥외광고업 종사자들의 관람을 통해 바람직한 간판문화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건설에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옥외광고물은 도시의 얼굴이며 도시경관을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수광고물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여줌으로써 광고물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을 개선해 작고, 아름답고,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룬 광고물 설치를 유도해 전남을 쾌적하고 깨끗한 녹색 디자인 도시로 변화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서부권 15개 시·군 339개 업체 옥외광고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2010년 제2차 옥외광고업 종사자 교육과 통합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등 관련법령 교육과 아름다운 간판 제작을 위한 간판디자인 교육 및 도내 광고업체들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영업 비즈니스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제9회 전남도 옥외광고대전 참관을 현장교육으로 실시하게 된다.

교육을 통해 옥외광고업 종사자들의 준법의식 함양 및 간판디자인 능력 향상과 도시 디자인 전문가로서의 전문성, 책임감, 자부심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기석 전남도 전남도 공공디자인과장은 “이번 옥외광고대전 전시회를 동부권, 중부권에서 순회 전시해 광고물에 대한 범 도민적 인식을 확산시켜 나가고 지역 특성에 맞는 옥외광고물 모델 제시를 통해 문화와 고향의 정서를 한 껏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남도풍경을 연출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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