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자칠판 보급지역은 총 14개 지역으로(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천, 문경, 경산, 의성, 청송, 영양, 고령, 예천, 봉화, 울진) 다문화가정이 많은 북부지역에 많이 보급하게 된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다문화 시범어린이집을 지정하여 운영한 가운데 다문화가정과 농어촌 취약지역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보육프로그램 보급으로 조기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보육의 지역간 격차 해소를 통해 건전하게 성장 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더불어, 최첨단 전자칠판을 보급 영유아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 자연스럽게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선진 보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보급하게 되었다.
이번 보급 효과는 보육 선진화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시대에 걸 맞는 우수한 품질의 미디어를 보급함으로써 보육교사, 영유아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학습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다양한 양질의 교육 컨텐츠와 첨단 기능을 모두 갖춘 전자칠판을 보급함으로써 기존의 오디오나 학습지를 통한 평범한 수업이 아니라 영·유아들이 직접 듣고, 만져보고, 다양한 화면을 조정해 볼 수 있는 최신 미디어 수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전자칠판은 글로벌시대에 맞게끔 영어를 활용한 각종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컴퓨터와 연결하게 되면 음악, 미술, 과학, 한자, 체육, 요리 등 모든 영역의 내용들을 다룰 수 있어 영·유아들의 관심과 흥미를 최대한으로 이끌어 주는 등 큰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전자칠판을 설치한 오대호 구미시 태양어린이집원장은 “최첨단 디지털 시대에 열악한 보육시설의 보육환경을 보다 한차원 높여주는 우수한 양질의 보육제품을 경북도가 앞서서 보급해주는 것에 감사하며, 이번 기회로 질적으로 우수한 보육서비스에 최선을 다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키워주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기능은 우수하지만 1천만원 상당의 고가 교육제품으로 선뜻 구입할 수 없었던 전자칠판을 지원 받게 됨으로써 경상북도의 보육의지를 실제적으로 인식하게 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전자칠판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아이 뿐만 아니라 종일반 및 시간연장 아이들을 보육할 때 다양하고 풍부한 보육자료로 보다 유익하게 사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전자칠판 보급과 같은 보육선진화 사업을 더욱 확대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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