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국가기간복합환승센터 시범사업계획’에 따르면 동대구역 남편 37,230㎡ 부지에 연건평 268,881㎡(건축면적 19,603㎡), 16층(지상11, 지하5)의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하는 것으로, 업무·문화·의료·상업시설이 복합된 원스톱 서비스를 지향하는 글로벌 시설로 사업자의 자본(5,600억원 정도)으로 개발하는 계획이다.
동대구복합환승센터는 고속철도역, 도시철도역, 여객자동차터미널의 집중배치를 통해 교통환승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게 하고, 센트럴 아트리움과 웨스트 아트리움 및 지하 콘크스를 통해 환승이 편리하도록 하여 환승거리 개선도(LOS, Level of Service)가 기존의 266m에서 개선 후 210m로 20.9%를 단축시킴으로써 새로운 대구의 빛줄기 “프리즘 시티”를 모토로 첨단 복합환승기능, 랜드마크기능, 글로벌지향 복합기능, 광역적 시설기능이 어우러진 첨단시설로 계획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관계 전문가로 시범사업평가단을 구성, 시·도가 제출한 시범사업계획을 평가하여 11월중 총 8개 사업(국가기간4, 광역4)을 선정할 계획으로 있으며, 교통체계 개선효과, 사업추진의 적절성, 토지이용 개발 및 효과, 사업의 실현가능성 등의 평가기준으로 선정할 계획으로 있다.
동대구역의 대중교통의 환승기능 특성이 복합환승센터로서의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공정한 공모 절차를 거쳐 지역의 현실에 부합하는 최적의 시범사업 계획(안)을 선정한 점 등 평가시 다소 유리한 측면이 있어 국가기간 시범사업 지정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는 금년 11월까지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국가기간복합환승센터 시범사업으로 지정받고, 내년 초에 국가기간복합환승센터 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받고, 2012년 초 착공 등의 일정을 계획대로 추진하여 201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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