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즘 유행어로 “쌩뚱맞죠?”이다.
한나라당이 지난 4월 재보선을 앞두고 특검을 하자고 정치공세를 펼쳐, 4월 재보선에서 재미를 보더니 이제는 앞뒤 가리지 않고, 무엇이 어떻게 된 것인지도 확인하지 않고 그저 ‘특검’만 하자고 한다.
한나라당은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하고 지금까지 눈만 뜨면 특검을 하자고 했다. 그리고 그 특검을 관철시키기 위해 수도 없이 정치공세를 펼치고, 국회를 공전시키면서 국민을 혼란에 빠뜨려 왔다.
박정희 정권, 전두환 정권, 노태우 정권 등 한나라당 전신이 ‘공작정치’를 펼치던 시절이 있었다. 자신들이 ‘공작정치’를 해 보았던 사람들이기에 모든 것이 공작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한나라당에게 요구한다.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는 그런 소모적인 정치공세 이제 그만해야 한다. 몇석 더 얻었다고 그렇게 오만한 행태를 보인다면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지적한다. ‘이회창 전 총재의 아들들의 병역 면제’ 사실을 우리 4천만 국민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 사실이 정말 제대로 밝혀지길 바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05년 5월 13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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