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진으로 보는 근대부산기록’ 발간
근대부산기록 책자에는 근대부산의 시가지, 양풍건축(근대건축) 등 총 300페이지 1,000여장의 사진들이 수록되어, 근대도시 부산의 생성·변화·발전 등 역사성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부산국제건축문화제조직위원회(BIACF, 위원장 허남식)는 BIACF 설립 10주년을 기념하고, 2009년 개최한 ‘제9회 부산국제건축문화제(2009.10.9~10.13, BEXCO)’의 ‘도시부산 OLD & NEW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이번 책자를 발간하게 되었다.
‘도시부산 OLD & NEW展’은 개항이후 근대도시로 변화하는 부산항의 모습과 주요공공 건축물, 시민들의 일상모습 등 부산의 정겨운 이미지와 사진을 전시하여 많은 시민들에게 지난 추억과 기억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이를 계기로 부산에 대한 옛 기록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김재진 건축문화제집행위원장 및 김기수 동아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근대부산기록 발간을 위한 연구팀을 구성하여 자료수집, 체계적인 분류 및 정리작업 등을 진행해 왔다.
근대부산기록 책자는 △기념집 제작에 대한 전반적 내용(제1장) △근대부산의 시가지(제2장) △근대부산의 양풍건축(제3장) △근대부산의 문화와 건축(제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책자발간을 계기로 “근대부산기록은 지난 2년간의 제작과정을 통해 도시부산의 과거·현재·미래의 모습을 공들여 담아낸 ‘부산기록화사업’ 책자와 함께, 도시부산에 사는 시민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나아가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이야기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국제건축문화제
김유진
051-888-4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