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경제계 인사들에 대한 석탄일 특별사면은 경제활성화와 국민통합을 위한 정부의 불가피한 선택으로 평가합니다.

이번 사면 대상자들이 우리 사회의 잘못된 제도와 관행의 희생자였다는 점도 전혀 외면할 수 없는 측면이 있습니다.

과도기적 상황의 아픈 상처를 반면교사 삼아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과 투명한 회계제도 정립, 기업경영과 선거문화의 풍토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왔고,앞으로도 더욱 개선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특별사면의 취지를 되살려 경제계는 경제활성화에 대한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고,새로운 각오로 기업활동에 나서 경제발전과 경기회복에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정치권도 불법대선자금문제 등에 대해 책임이 있는 만큼 금번 사면조치를 정쟁의 소재로 삼기보다 진실된 반성과 화해의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데 앞장서기를 기대합니다.

2005년 5월 1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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