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G20 정상회의’ 우편물 검색 강화
전국 우체국에서 수상한 접수 우편물에 대해 금속탐지기로 검색을 실시하고, 추가 검색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집중국에서 X-Ray투시기로 정밀 검색을 실시한다. 또 위해성 의심 우편물은 화학·방사능탐지기와 폭발물탐지기를 통해 검색한다.
정상회의가 열리는 코엑스를 비롯해 숙소 등과 주요인사 앞으로 배달되는 모든 우편물은 배달우체국에 설치된 X-Ray 투시기로 최종 검색을 실시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비상체제 돌입에 앞서 이미 지난 9월부터 정상회의 관련시설 앞으로 배달되는 모든 우편물에 대해 안전검색을 실시하고 있다. 또 완벽한 검색을 위해 2차례에 걸쳐 담당자 전문교육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남궁 민 본부장은 “테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최첨단 장비를 이용하여 우편물을 철저히 검색하고 있다”면서 “G20정상회의가 열리는 대한민국과 서울에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만큼 완벽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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