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되는 튼튼영어프리스쿨 파닉스 교재 ‘Letters’ Worl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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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
2010-10-18 08:00
서울--(뉴스와이어)--최고의 유아 기관 전문 영어프로그램 튼튼영어프리스쿨에서는 아이들의 영어가 되는, 영어로 읽고 말하는 교재와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튼튼영어프리스쿨이 이러한 취지에 아이들이 영어로 읽고 말하는데 도움이 되는 교재 ‘Letters’ World’를 출시하였다.

Letters’ World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알파벳 음가를 습득하고, 각각의 철자가 단어 또는 문장 속에서 어떤 소리가 나는지 학습하게 도와준다. 교재에는 문자와 소리의 관계를 정리하고, 이야기를 통해 문자와 소리에 익숙하게 해 준다. 또한 영어의 21개의 자음과 5개의 단모음 학습은 물론, 노래로 배우는 파닉스 스토리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함께 들어 있는 멀티미디어 CD 에는 수준 높은 플래시 애미메이션과 노래, 다양한 학습 활동이 수록되어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파닉스 학습을 재미있게 만들어 준다. 기관에서 학습하는 아이들은 튼튼영어프리스쿨 교재로 영어가 되는 모습을 공개할 수 있다.

한편 전국 13만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10월 4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지난 6월에 이어 “영어교육 현장을 공개합니다! Season 2”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튼튼영어프리스쿨 홈페이지(www.tuntunpreschool.com) 이벤트 페이지에 아이들의 교재를 읽는 모습,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는 모습 등의 동영상을 올려 아이들의 영어 실력을 마음껏 자랑할 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 또는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동영상 등 어떤 형식의 동영상 파일도 바로 업로드 할 수 있어, 모든 튼튼영어프리스쿨 회원 및 가맹 원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튼튼영어프리스쿨 홈페이지(www.tuntunpreschool.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트 개요
라트는 튼튼영어의 자회사로, 즐기는 아이가 앞서간다는 캐치프래이즈 아래 유치원 및 어학원 프로그램인 라트주니어에 더불어 강남구 도곡동 본사에는 라트어린이 극장, 라트 영어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 프리미엄 교육 브랜드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lattj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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