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 페리뇽 앤디 워홀 컬렉션 쇼케이스

- 돔 페리뇽(Dom Pérignon), 돔 페리뇽 앤디 워홀 컬렉션 탄생을 기념하는 쇼케이스 개최

- 20세기를 대표하는 팝아티스트 앤디 워홀과 최고의 샴페인 브랜드 돔 페리뇽의 운명적인 만남

서울--(뉴스와이어)--끊임없는 도전과 창의성으로 항상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해온 돔 페리뇽 (Dom Pérignon)이 지난 9월 30일 청담동에서 돔 페리뇽 앤디 워홀 컬렉션(Dom Pérignon Andy Warhol Collection) 탄생을 축하하기 위한 쇼케이스를 열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팝아티스트 앤디 워홀과 최고의 샴페인 브랜드 돔 페리뇽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탄생한 ‘돔 페리뇽 앤디 워홀 컬렉션’은 큰 이슈와 함께 샴페인 마니아들에게 기쁨과 설렘을 가져다 주었다.

쇼케이스가 열린 행사장은 트랜디하고 모던한 팝아트 전시장을 연상시켰다. 화려한 색상과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는 팝아트 작품들과 돔 페리뇽 앤디 워홀 컬렉션의 만남은 고전적인 럭셔리함과 모던한 아름다움의 완벽한 조화를 자랑하며 돔 페리뇽의 새로운 매력을 창조해냈다.

돔 페리뇽 앤디 워홀 컬렉션과 함께 소개된 앤디 워홀의 작품 ‘마릴린 먼로’와 유명 팝아티스트 개빈 터크(Gavin Turk), 이이남 작가의 작품은 행사에 참석한 수많은 샴페인 마니아, 트랜드세터,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기쁨과 흥분을 선사했다.

더불어 이날 행사는 시종일관 유쾌함과 스타일리시함이 가득한 시간이었다. 앤디 워홀의 유머와 독창적인 창의성을 기리기 위해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자신만의 패션센스를 발휘하여 블랙과 반전(Black with a twist)이 조합된 특별한 컨셉의 의상들을 선보였다. 블랙의 력셔리함과 파격적인 반전이 뒤섞인 참석자들의 의상은 파티를 더욱 신나고 흥겹게 만들며 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최고급 음식들과 함께 준비된 돔 페리뇽 빈티지 2000(Dom Pérignon Vintage 2000)은 플룻 안에서 끊임 없이 솟아오르는 황금빛의 매력과 함께 이전에 경험할 수 없었던 육감적이며 복잡미묘한 신비로운 맛을 선보이며 쇼케이스 참석자들에게 환상적인 순간을 선물했다.

돔 페리뇽 앤디 워홀 컬렉션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며 국내 주요 백화점과 트렌드를 주도하는 주요 클럽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더불어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위치를 자랑하는 아티스트와 샴페인의 만남을 축하하는 의미로 특별하게 박여숙화랑에서도 돔 페리뇽 앤디 워홀 컬렉션을 만나 볼 수 있다. 앤디 워홀에게 영감을 받아 작업을 해온 두 작가, 영국 yBa 대표 작가 개빈 터그와 국내 미디어아트 설치 작가 이이남이 참여해 돔 페리뇽 앤디 워홀 컬렉션 패키지와 리미티드 아트 에디션을 구성하였다. 개빈 터크의 ‘Fright Wing’ 에디션은 100점, 이이남의 ‘마릴린 먼로’ 에디션은 50점 선보인다.

* 소비자 가격: 돔 페리뇽 앤디 워홀 컬렉션 - 27만원 대
개빈 터크 ‘Fright Wing’ 에디션 - 150만원 대
이이남 ‘마릴린 먼로’ 에디션 - 120만원 대

연락처

홍보대행 PR인사이트
김미화
02-734-290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