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선정 발표
올해 수훈자와 수상자는 전국의 문화예술단체, 지방자치단체, 대학 및 일반국민 등으로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아, 각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후보자 공적심의·추천과 정부 공적심사위원회 의결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하였다.
문화훈장 서훈은 총 21명으로, 작고 서양화가 故 전혁림에게는 은관문화훈장을 추서하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황동규, 사단법인 한국시인협회 평의원 오탁번, 피아니스트 백건우, 대한민국 예술원 음악분과 회원 권오성 등 4명에게는 은관문화훈장을 수여한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김재홍, C 아트 뮤지엄 대표 정관모 등 2명에게 보관문화훈장을 수여한다. 前 진화랑 회장 故 유위진, 前 사단법인 진주민속예술보존회 이사장 故 성계옥에게는 옥관문화훈장을 추서하며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 고문 제리와츠키(Jerry Wartski), 토탈미술관장 노준의, 사단법인 한국 미술협회 고문 강정완, 화가 방혜자, 국악인 윤미용, 연극연출가 강영걸 등 6명에게 옥관문화훈장을 수여한다. 진도문화원장 김정호, 前 문경문화원장 채대진, 前 유성문화원장 한근수,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회장 김창수, 옥전문화연구원장 진말례(예명 : 진말숙), 재단법인 유니버설문화재단 이사장 문훈숙 등 6명에게는 화관 문화훈장을 수여한다.
올해로 42회째가 되는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수상자는 문화일반부문에 (주)신시컴퍼니 대표 박명성, 문학부문에 시인 박명자(예명 : 박라연), 미술부문에 김달진미술연구소장 김달진, 음악 부문에 KBS 관현악단 상임지휘자 이준호 등 4명과 연극·무용부문에 발레단체인 서울발레시어터 1개 단체이며, 대통령 상장과 부상으로 상금 1천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아울러 장래가 촉망되는 20~30대의 젊은 예술가들을 선정하여 ‘93년부터 시상해오고 있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의 수상자는 문학부문에 소설가 편혜영, 미술부문에 도예가 최윤정, 디자인부문에 (주)디스트릭트 홀딩스 대표 최은석, 건축부문에 (주)디자인그룹오즈 건축사사무소장 신승수, 음악부문에 작곡가 이우준, 전통예술부문에 판소리만들기 ’자‘ 음악감독 이자람, 연극부문에 극작가 배삼식, 무용부문에 국립무용단 단원 장현수 등 8명이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패와 부상으로 상금 5백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한편 문화예술분야에 근무하는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공무원을 발굴하여 함께 포상한다. 수상자는 서울특별시 노원구청 최미숙, 경기도 시흥시청 김용진, 전라남도 목포시청 이흥성, 강원도 원주시청 박정희, 경기도 부천시청 김영창, 대전광역시 동구청 허민욱 등 6명이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장이 수여된다.
서훈 및 시상은 오는 10월 16일(토) 오후 6시 목포 삼학도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2010년 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거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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