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 어르신 ‘가을나들이 사랑나눔’ 행사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10월 14일 질환을 가진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하여 혼자 바깥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을나들이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에 시청 북문에서 버스에 올라 출발하여 대전 오월드에서 동물원과 플라워랜드 관람 등 사회견학체험을 실시하게 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하여 어르신 1인당 방문간호사 1인이 개별 담당하여 안내하고 보호하게 된다.

‘가을나들이 사랑 나눔’ 행사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대상 어르신들이 혼자서 외출을 어려워하시는 것에서 착안하여 2000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사회견학 체험 행사로 지금까지 총 10회 추진하여 410명의 어르신들이 가을나들이를 다녀왔다.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인한 신 빈곤층 발생과 고령화 인구증가에 따라 치매, 중풍 등 예방대책으로 간호사 등 59명의 전문 인력이 보건의료혜택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대상자 요구에 따라 맞춤식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체 취약가구의 19.4%인 24,000가구를 관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사회적 관심으로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더불어 사는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누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질환을 가진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바깥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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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보건정책과
담당자 이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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