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국내외 기술동향 국제심포지엄 개최
고품질쌀응 생산하기 위해서는 지역별 우량품종을 재배하고 질소비료 사용량을 최소화하며 적기수확이 필요하다. 또한 생산된 쌀은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하여 RPC별로 품종혼입을 줄이고, 건조, 저장, 도정 등의 관리를 철저히 하여 완전미율을 높이는 등 상품성을 높이고 브랜드화에 의한 차별화를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국내의 벼 건조저장, 도정, 쌀 품질 평가기술 등 3주제, 일본의 겨울철 냉기 이용 벼 저장, 고품질 도정기술 등 2주제, 미국의 원격 탐사기술의 농업적 활용기술 등 총 6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국내외 기술 동향과 문제점을 함께 토론한다.
최근 MMA수입물량의 증가와 쌀 소비량의 감소로 재고가 적정수준을 넘고 있으며, WTO/DDA협상에 따라 수입쌀의 시판을 눈앞에 두고 있어 우리 쌀 산업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다.
이와 같은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 쌀 산업의 기초를 굳건히 하기 위해서는 쌀 생산·가공·유통에 참여하는 모든 주체들이 고품질 쌀 생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소비자들이 우리 쌀을 선택하도록 안전하고 맛있는 쌀을 공급하여 국제경쟁력을 높여가야 할 때이다.
이번에 개최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국내외 기술동향”에 대한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수입쌀의 시판에 대비하여 우리 쌀의 품질을 한 차원 고급화하는 토대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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