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주시 새마을이 전개하는 이번 사업은 버려지는 헌옷을 모아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의 낭비를 막고, 더불어 얻어지는 이익금으로 다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되돌려 줌으로써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전주시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이 애써가며 헌옷을 팔아 모은 기금으로 10여년째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박문근 회장은 “전주시 새마을가족들의 조그만 정성에 불과하지만 이를 계기로 전 시민이 녹색생활화운동의 관심은 물론 사회적 약자에게 더욱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풍토가 조성됐으면 좋겠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 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사랑의 헌옷 모으기 운동을 개최해 유행이 지났거나 작아서 입지 않고 가정의 장롱에서 잠자고 있는 옷들을 수집 판매해 마련한 기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주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나눔교육지원관실
민간협력담당 이규수
063-281-5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