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주거환경과 공동이용시설이 열악한 서민 밀집지역을 사회적 소통, 문화적 여유, 경제적 풍요가 어우러지는 복합희망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사업 모델 선정을 위하여 행안부에서 공모한 희망마을만들기 명품사업에 2개 사업이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사업당 각각 2억원의 국비가 지원되어 실시되는 사업으로, 도 차원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창의적 아이디어와 주민의견을 반영한 테마 등의 계획서 작성 및 사전 충분한 설명과 자료 제공 등으로 3개 사업을 추천, 금산군(명품 희망마을 아토피 치유 에코빌리지 조성, 수익사업추구형), 청양군(명품 희망마을 복지회관 리모델링, 사회복지확충형)이 각각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희망마을만들기 명품사업 선정은 전국 시·도에서 추천한 38개사업을 대상으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행정안전부의 심의위원회에서 사업성이 우수한 25개 사업에 대하여 지원 대상으로 확정하였는데, 이중 충남도가 추천한 사업중 2개 사업이 대상에 포함되어 서민지역개발에 큰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선정된 ▲ 금산군 명품사업은 군북면 상곡리에 아토피 치유방 신축, 아토피치유생활체험 등을 실시하고, 현재 운영중인 아토피안심학교와 연계하여 친자연적 아토피 치유시설 운영으로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금년도에 971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청양군 명품사업은 장평면 중추리에 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하여 지역특화작목 공동작업장 및 다문화가정 학습방을 운영하고, 주민편의 시설로 향토 찜질방을 조성하고자 41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앞으로 선정된 지역에 대하여 중점개발 추진으로 서민 생활 편의 제공 및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사업공모 단계에서부터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사업추진으로 소통과 문화향유, 주민 삶의 질이 향상 되는 등 지역발전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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