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3개 품목(비빔밥, 복분자, 전통장류)에 대한 사업계획을 제출하여 중앙평가 위원에게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성공가능성을 인정받아 2개 사업(비빔밥, 복분자)이 선정되었다.
지역전략식품육성사업은 시·군으로 부터 사업계획을 신청받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 보완 후 도자체 심의를 거쳐 농식품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는 사업이다.
본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11년부터 13년까지 총 3년간 60억원(국비 25, 지방비 25, 기타 10)의 사업비가 지역의 전략적인 발전계획 하에 식품기업 등이 참여하여 농식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사업에 지원되고, 건축물 등 시설투자의 경우에도 부지확보, 토지의 용도변경 등 확인을 거쳐 당해연도에 착공이 가능한 경우에 한하여만 지원되는 사업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사업이다.
또한 연구개발 사업도 장기간에 소요되는 원천기술 보다는 사업기간 내에 실용화가 가능한 기술과 상용화 할 참여 식품기업과 직접 연계된 경우에 한하여 지원하게 된다.
지금까지 전북도는 참예우, 남원흑돈 등 총 6개 사업을 발굴하여 시·군에 특화된 농산업을 중심으로 농업의 생산력 확대와 2·3차 산업과의 복합산업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40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투자하고 있다.
전북도는 앞으로 연말까지 사업단 구성 및 법인화, 지방비 및 부지확보, 지방비 부담비율 조정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여 2개 사업 모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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