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지난해 10. 15일 한-EU FTA 협상 타결 이후 농축산물의 시장 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가 예상되는 축산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는 등 축산농가의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농업분야 주요 협상결과는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취약한 품목에 대해서는 품목에서 제외하거나 계절 관세를 도입하여 충격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10년 이후에 관세 철폐, 세이프가드 적용 등 다양한 양허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확보한다.

- 현행관세 유지 및 예외 : 쌀, 감귤, 고추, 마늘, 양파 등 53개 품목
- TRQ나 계절 관세 : 오렌지, 포도, 치즈, 보조사료 등 25개 품목
- 10년 이상 유예된 품목 : 418개 품목

한-EU FTA 발효시 우리도 농업에 미치는 영향은 돼지고기, 닭고기, 낙농 등 축산분야가 대부분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생산 감소액이 연평균 200억원 정도 발생할 것으로 분석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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