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지난 9월 농촌관광 경영대학 운영 위탁기관 입찰을 실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위탁기관을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선정하고 오는 10월 14일부터 올해 12월까지 매주 1회 테마마을, 교육농장, 농가맛집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관광 경영대학을 운영하기로 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 따르면 농촌관광 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농촌관광 유형별 공급능력 향상과 경영체간 서로 상생하여 동반적 관계를 도모하고 농촌관광 및 소득증대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2010 전라북도 우수 농촌관광 경영대학을 운영하게 되었다.

현재까지의 농촌관광은 농촌관광 공급자들의 증가로 같은 상품의 과다중복과 품질저하, 공급자들의 전문성 결여와 마케팅력 미흡, 운영인력의 부족 및 주민간의 갈등 문제로 인프라 공급의 측면에서 한계를 나타내고, 농촌관광 부분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인재 부족과 정보 네트워크 체계가 구성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농업기술원에서는 올해 초 농촌체험지역 네트워크 운영방안 매뉴얼 개발 연구용역으로 농촌자원 및 시장환경 분석, 전북 농촌관광 운영 방안 매뉴얼 및 평가지표 개발로 농촌관광 활성화를 도모하였고 지난 9월 농촌관광 경영대학 운영 위탁기관 입찰을 실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위탁기관을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선정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총 12회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전라북도 우수 농촌관광 경영대학은 도 단위 차원의 농촌관광 기업가 정신, 체험 상품개발, 홍보·마케팅, 제휴마케팅, 프로젝트 진행 및 피드백 과정을 직접 운영하므로써 농촌관광체험 지역네트워크 조직화의 필요성을 실감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조영철 농업기술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의 농업은 생산, 가공, 유통, 판매가 어우러진 6차 산업으로 육성하여 여기에 IT, BT, CT, 관광 등이 접목되어야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말하고, 농촌전통테마마을과 농촌교육농장은 미래 농업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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