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용 온도계가 주머니 속으로 쏙…테스토코리아, 폴더형 온도계 testo 103/104 출시

- 견고하고 휴대 간편한 실용적 미니 온도계

뉴스 제공
테스토코리아
2010-10-14 15:21
서울--(뉴스와이어)--식품 중심온도를 간편하게 측정한 뒤,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온도계가 나왔다.

‘미래를 약속하는 차세대 측정기’라는 기업이념으로 한국 측정기 시장에서 온도계, 압력계, 풍속계, 습도계, 연소가스 분석기기 등 50년 신뢰의 우수한 독일 측정기를 판매해 온 테스토코리아(www.testo.co.kr 지사장: 이명식)가 빠르고 정확하게 식품 온도를 측정하고 간편하게 접어서 안전하게 보관하는 폴더형 온도계 testo 103과 testo 104를 출시했다.

식품용 온도계 testo 103과 testo 104는 EN 13485에 의거하여 제작된 제품으로 튼튼하고, 위생적이며, 사용이 매우 쉽기 때문에 높은 품질을 확신시켜주어야 하는 식품분야에서 이상적이다. 두 제품 모두 30° 이상 열면 온도를 측정하고 기록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후에는 접어 주머니에 넣어서 보관하다가 다음 측정 시에 바로 꺼내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폴더형 미니 온도계 testo 103은 팁으로 식품의 특정 포인트를 찔러 간편하게 온도를 측정하는데, 얇은 프로브 팁은 측정 검사 흔적이 거의 남지 않고, 신속하게 이용하기 위한 완벽한 11cm 크기로 손에 쥐는 데에 안성맞춤이다. 또 ABS 하우징은 청소하기 쉬워 식품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IP55 생활방수 기능으로 더욱 실용적이다.

폴더형 방수 온도계 testo 104는 IP65 보호등급으로 흐르는 물이나 냉장 상태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무 코팅 면으로 안정감이 있어 고기나 치즈 등 크고 단단한 제품의 온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자동 홀드 기능과 최대/최소값 저장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높은 효율성과 저렴한 가격, 견고하고 위생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어 식품 업계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온도계이다. 대형 레스토랑 및 급식업체뿐만 아니라 식품 소매점, 식품 공장에서도 식품 보관 시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계측기 업계에서 유일하게 제품구입 후 2년간 무상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무상 기간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

테스토코리아 개요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테스토(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0년 1월 1일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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