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와이어)--관동대학교(총장 한동관) GP&SG 누리사업단과 관동대 총학생회는 5월 16일부터 5월 20일까지 ‘강릉시티투어’를 학술 목적으로 시험 운영한다.

이번 ‘강릉시티투어’ 시험운영은 관동대 GP&SG누리사업단에서 본격 상품화하기에 앞서 타당성 검증을 위해 실시하는 시험 운영으로서, 관동대학교의 학생축제인 ‘쌍마 대동제’기간 동안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강릉시티투어’란 강릉지역 관광코스를 순환 운행하는 버스를 타고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해서 관광을 한 다음, 다음 버스를 타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여 관광할 수 있도록 개발된 순환코스 투어를 말하는 것으로, 이번 시험운영은 관동대 박물관을 출발하여 오죽헌, 선교장, 경포대, 경포호수, 경포해수욕장, 안목항, 참소리박물관을 순환 운행하는 『경포·시내권코스』와 관동대 박물관을 출발하여 강릉통일공원, 등명락가사, 하슬라아트월드, 정동진역, 헌화로, 금진항을 돌아오는 『정동진코스』 등 2개의 순환코스를 운영한다.

운행시간은 매시 정각 관동대 박물관 앞에서 출발하며, 16일과 17일에는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하루 4회 운행, 18일~20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하루 8회 운행한다. 승차권은 관동대 학생회관 광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강릉시티투어’는 강릉에 대한 사랑을 갖고, 지역관광 발전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이 검토되고 있으며, 본격 추진될 경우 강릉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품화함으로서 강릉지역의 관광홍보를 통한 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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