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증권, 신한금융투자 발행 ELW 유동성 공급 시작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14일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현재 신한금융투자 발행 ELW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유동성 공급자(이하 LP)는 JP모간이 독점적이다.
금번 상장되는 종목은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내년 1월을 만기로 하는 콜 9종목, 풋 7종목이다.
JP모간은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하나대투증권, 한화증권 등 4개 발행사의 ELW에 대해 LP역할을 맡고 있으며, 향후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통해 제휴 발행사들과의 우호적 관계를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JP모간 워런트 핫라인(02-758-5559)으로 문의 가능하다.
JP모간 개요
JP모간 체이스 앤 컴퍼니(줄여서 JP모간)는 존 피어폰 모건이 세운 회사로 미국 뉴욕 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융 기업 중 하나이다. 2조 달러(약 2500조원)에 달하는 자산 총액과 미국 은행업계 최대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오늘날 JP모간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 씨티그룹, 웰스 파고와 함께 미국의 4대 은행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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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 홍보팀
강소영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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