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0년도 문화의 날 기념식’ 개최
이날 행사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의 ‘금관 5중주’과 국악 실내악단‘창림’의 파워풀한 크로스오버 퓨전음악을 선보이는 식전공연과 ‘문화의 날 기념식’, ‘문화상 시상식’에 이어 식후 축하공연으로 대구시립합창단의 중창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공연은 그동안 갈고닦은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창림’의 신나는 퓨전 국악과 SBS<스타킹>이 낳은 ‘고딩 파바로티’ 지역이 낳은 성악가 테너 김호중이 ‘신이 내린 감동의 목소리’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제30회 대구광역시 문화상’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개최되는 이날 기념행사에는 지역의 문화예술인, 수상자 및 가족,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또한, 문화상 수상자 여섯 분에 대하여 수상자가 걸어온 길, 문화상을 수상한 공적 등을 축하 영상에 담아 감동적인 시상식을 연출하기도 한다.
대구시 문화상은 지역의 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사람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1981년부터 매년 시상해 왔으며 2009년까지 29회에 걸쳐 189명에게 시상하였다.
올해 제30회 대구광역시 문화상은 지난 9월 문화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하여
- 예술Ⅰ부문에 허 용 계명대 서양화과 교수
- 예술Ⅱ부문에는 신희원 계명대 피아노과 교수
- 문학부문에는 이구락 대륜고등학교 교사
- 언론부문에는 오헌주 KBS대구방송총국 보도국장
- 교육부문에는 최정연 성명여자중학교 교사
- 체육부문에는 김상홍 계명대 사회체육학과 교수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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