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세 · 관세 · 지방세 등 세금업무를 담당하는 2만명에 달하는 세무공무원의 이름과 개인담당업무별 전화번호가 총망라된 [稅務人名錄]이 최초로 발간돼 화제다.

韓國稅政新聞社가 지난16일 발간한 [세무인명록]은 내국세 행정을 집행하는 전국 국세청 직원을 비롯, 수출입 통관행정을 담당하는 전국 관세청 직원, 조세정책을 만들고 국세심판업무를 관장하는 재정경제부 세제실과 국세심판원, 그리고 지방세제와 지방세 행정을 담당하는 행정자치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세무행정과 직원들이 총망라 수록돼 있다.

이처럼 국세 지방세 관세 분야 제도 입안 및 집행부서의 모든 직원들을 한권의 책에 집대성하여 일목요연하게 수록한 [세무인명록]이 최초로 발간됨으로써 세금문제에 부딫히게 되는 납세자들에게 가장 상세하고 정확한 도우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세정신문사 출판미디어국은 대한민국 세무담당 모든 공무원을 총망라한 [세무인명록]을 출간한 취지에 대해 “무엇보다도 국민들이 세금문제에 대해 궁금할 경우나 민원이 있을 경우 114 안내나 해당 세무관청에 전화 해보지만 이곳 저곳으로 전화가 돌려지다가 끊겨지는게 다반사이고 담당자가 없다는 대답을 듣는 경우가 많아 민원인들의 불편이 많을 뿐만 아니라 이로인한 세무관청의 오해와 불신이 초래되고 있어 구체적이고도 정확한 직원 이름 및 전화번호 정보 제공을 통해 납세자와 세무공무원 모두에게 불편과 불만의 문제를 해소하는 더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세정신문사 출판미디어국 관계자는 국세 관세 지방세 담당 세무공무원이 총망라돼 있어 국세 지방세 관세 등의 세금문제가 수시로 발생할 경우 [세무인명록] 한권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업무 처리 방안을 찾아낼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파일’이라고 설명하고 , 기업체 세무회계 및 무역부 총무부 직원은 물론 세무사 관세사 그리고 부동산 등 취득 등록 등기업무를 대행하는 법무사와 공인중개사 등에게 가장 유익한 가이드 북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세무인명록]에 수록된 직원들의 소속 기관들은 재정경제부 세제실과 국세심판원,국세청 산하 6개 지방국세청 , 전국 103개 산하 세무서 등 내국세 담당 소관 기관들의 서장에서부터 기능직 직원의 담당업무 및 개별 전화번호가 각 과 계별 좌석배치 모양 형태로 편집돼 찾아보기 쉽도록 했다.

또 관세청을 비롯 전국 내륙지 및 공항 항만 35 산하세관 전 직원 명단과 행정자치부 지방세제관실을 비롯 서울시 등 16개 시 도 재정 세정 세무과 전직원의 직급과 전화 연락처 등이 상세히 수록돼 있다.

전국 지방세 공무원 직급 과 연락처 명부는 지방에 소재한 자신의 부동산등에 관련된 관할 세무관청 담당자를 손쉽게 찾아 전국어디에서나 문의 연락할 수 있어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세무인명록]에는 전국 103개 산하세무서 등 해당 지역별 유명 세무사 및 회계사 등 세무대리인 안내판이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세금주치의’를 찾아 상담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어 생활정보 가이드 북으로 늘 곁에 두고 활용할 만한 유용한 책이다.

한국세정신문사 간행/2005년 5월 16일 발매/ 4.6배판 /칼라화보 24쪽 404쪽/ 정가 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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