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골프코스, 태안 비치CC 분양
태안 비치CC는 전문개발업체인 리치빌개발(주)(대표 차상복)가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 폐양식장 22만평에 사업비 700억원을 들여 개발 중인 정규 18홀 규모의 복합 레저타운형 해변 골프장이다.
태안 비치CC는 충남 태안반도에 들어서는 첫 골프장으로 전 홀 아일랜드형에 서해안의 수려한 경관과 잘 어우러져 ‘꿈의 골프코스’다운 면모를 모두 갖추고 있다. 특히 전용 해수욕장과 요트 선착장, 바다 낚시터 등의 휴양시설을 조성해 동양의 패블비치로 개발한다는 것이 개발업체의 계획이다.
태안 비치CC는 골프장이 입지한 지형적 장점을 최대한 살린 가운데 서해안의 비경을 18홀에 모두 담은 골프코스 설계가 강점이다. 도전과 모험정신, 자연주의가 주요 테마다. 전 홀을 인코스와 아웃코스로 나누어 인코스는 거친 자연과 맞서 싸워나가는 모험과 도전정신을, 아웃코스는 서해안의 청정 자연속으로 점점 동화돼 가는 자연주의를 주요 컨셉으로 설정했다. 특히 마지막 18홀은 아름다운 서해바다와 호수 사이에 조성된 국내 유일의 sea-side코스로 거친 자연과 맞서는 도전정신을 극대화시켰다.
개발업체인 리치빌개발은 태안 비치CC를 인접한 안흥항과 연계해 국내 유일의 복합 레저타운형 해변골프장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골프를 못하는 가족들이 쉴수 있는 골프빌리지 264세대(35평형)와 부대시설로 수영장, 휘트니스센터, 요트장, 해양전망대, 해수욕장, 사우나 해수 찜질방, 테니스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노래방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코스를 모두 돌고 난 다음에 해상에서 싱싱한 생선회를 즐길 수 있도록 크루저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이용객을 위해 매일 6회 리무진버스를 운행하고, 골프를 겸한 바다낚시, 유람선, 수상스키, 해물음식 등 온 가족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sea-side 골프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태안군은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00억원을 투자해 국가 어항인 안흥항을 다기능항으로 지정하고 일대를 집중 개발하고 있다.
계약자에게는 월2회 주말예약을 보장해주고 그린피 평생 면제 특전이 주어진다. 계약자의 배우자나 직계가족 또는 지명 1인에게는 준회원 자격을 준다. 주중에는 무제한 무료 라운딩이 가능하다.
지난해 말 1차 회원권은 분양 개시 3개월만에 조기 완료됐으며 이번 2차 분양에서는 68구좌를 한정 분양한다. 1구좌 당 분양가는 1억6천만 원이다.
삼성에버랜드가 시공을 맡아 현재 60%정도 공사가 진행됐다. 리치빌개발의 차상복 대표는 “올해 10월 시범라운딩에 이어 2006년 6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골프장에서 사용하는 물 전량을 재활용하는 등 국내 최고의 친환경 골프장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taeanbeach-c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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