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보건복지부의 16개 광역시·도 대상 ‘의료급여 혁신대책 추진실적 평가’에 따른 것으로 고령화에 따른 노인인구의 증가, 의료급여 수급권자 확대 등 지속적인 재정 부담요인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보장성 강화와 의료남용 방지를 위한 사례관리를 효율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라 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의료급여 과소·과다이용자의 합리적 의료이용을 유도하여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건강관리 위해요인을 크게 줄이고 수급권자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켰으며, 보건과 복지자원 연계 등의 사례관리를 적시에 밀착 제공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또, 부산시는 전국 처음으로 2007년부터 매년 의료급여 혁신사례발표회를 개최하여 우수사례를 전파해 왔으며, 부산시의 자치구·군 자체 평가, 장애인보장구 사후관리 체계개선 등 의료급여사업 내실화와 재정안정화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저소득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의료보장성을 확대하기 위해 의료급여 관리사를 확대 배치하여 수급권자의 의료접근성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오는 11월 개최예정인 ‘의료급여 발전을 위한 워크숍’에서 부산시와 동래구·북구·수영구가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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