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수출입 동향
수출 동향
〔총괄〕주력품목 수출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전년동기대비 16.5% 증가한 395.1억불 기록
추석연휴 등 조업일수 감소에도 전월(369.7억불)보다 6.9% 증가하면서 무역흑자폭 확대를 견인. 5월 이후 월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이나 반도체·승용차·액정디바이스·자동차부품 등 주력품목들의 증가세는 지속
〔품목별〕반도체 등 주력품목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이번달 증가세는 최근 추세에 비하면 큰 폭 축소
(반도체) 전체 반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메모리반도체 수요 확대 등으로 月 기준 사상최대인 49억불을 기록하며 수출 견인
(승용차)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이번달 증가세(4.6%)는 최근 증가세에 비해 큰 폭 축소. 승용차 수출의 21% 가량을 차지하는 對美 수출이 3.5% 감소하면서 수출증가세 둔화에 영향
(무선통신기기) 휴대전화 수출단가가 회복하며 ‘08.11월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 감소세(△7.5%)로 개선
* 무선통신기기 수출단가 증감율 추이(%, 전분기 대비)
△13.7(‘09.3/4) → △6.9(’09.4/4) → △5.2(’10.1/4) → △0.6(2/4) → 12.7(3/4)
(기타) 자동차부품(31.9%), 액정디바이스(10.5%) 등도 증가세가 지속, 선박 수출은 다소 호전되는 모습
〔지역별〕對EU 증가율(10.3%)이 전월보다 개선되었으나 일본(9.5%)을 비롯, 미국(22.6%)·중국(17.1%)은 최근 증가세 대비 다소 둔화
(일본) 지난달까지 월 20~30%대 증가세를 유지하였으나 지난달 대비 0.9% 감소하면서 월 증가세도 올들어 가장 낮은 9.5% 기록
무선통신기기(△59.2%), 전기전자제품(△5.1%)이 감소하였으나 석유제품(30.4%), 반도체(13.1%), 메모리반도체(25.3%) 등이 증가
(중국) 5월 이후 對중국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서도 월 수출액은 사상 세 번째 기록
* 對중국 月 수출액 순위(억불) : 99.1(’10.4) → 98.8(’10.7) → 97.9(’10.9)
(미국) 6월 이후 수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이나 최근 일본, 중국에 비하면 두 자릿수 증가율로 양호한 모습
(EU) 8월(6.9%)에 증가세가 급격히 하락하였으나 이번달 들어 10.3% 증가율을 보이며 호전
(기타) 동남아(19.7%), 중남미(30.9%), 홍콩(20.2%), 동구권(18.1%), 대만(31.8%) 수출은 두 자릿수 증가세 지속
(이란) 9월 수출 2.3억불로 전년동월대비 △40.7%, 전월대비 △6.4% 감소하면서 5월 이후 가파르게 감소
수입 동향
〔총괄〕국제 원자재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17.5% 증가한 349.8억불 기록
최근의 유가 하락 등으로 원자재 수입증가율이 축소된 가운데 자본재·소비재 수입 증가세는 더 크게 둔화되는 모습. 9월 증가율 17.5%는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
〔품목별〕원자재(18.2%), 자본재(19.1%), 소비재(9.4%) 모두 증가
(원자재) 최근의 유가 상승세 둔화속에서도 기타 원자재價 상승으로 원자재 수입이 전년동월대비 18.2% 증가
(자본재)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주력품목의 생산 수요 확대로 19.1% 증가
특히, 무선통신기기(109.2%), 반도체제조용장비(84.4%), 액정디바이스(39.9%), 항공기(38.7%) 등이 큰 폭으로 증가
* 주요 증감율(%) : 원동기(58.0), 메모리반도체(46.5), 컴퓨터(86.0), 광학기기(38.5), 실리콘웨이퍼(60.2)
승용차(31.4%) 등이 증가하면서 전체 소비재는 9.4% 증가
옥수수(71.8%), 대두(56.2%), 소맥(12.9%), 귀금속류(18.5%)가 증가한 반면 사료(△6.4%), 돼지고기(△8.1%), 가전제품(△12.0%)은 감소
* 주요 증감율(%) : 담배(10.5%), 주류(△12.0%), 어류(△1.8%), 조제식품(5.7%), 시계(46.8%), 금(11.8%), 의류(24.1%)
〔지역별〕주요 교역국 모두 수입 증가
싱가폴(△5.5%)을 제외한 중국(15.2%), 일본(16.3%), 미국(14.8%), 동남아(26.5%), EU(4.2%), 중동(18.1%) 등 주요국 모두 증가
무역수지 동향
45.3억불 흑자를 기록하며 8개월 연속 흑자 달성
승용차·반도체 등 주력 수출품목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8개월 연속 흑자 달성. 추석연휴 등 조업일수 감소에도 지난달보다 흑자폭이 큰폭으로 확대
〔지역별〕중국·동남아·EU·미국·중남미는 흑자, 일본·호주·중동은 적자 지속
對EU 수출이 지난달보다 11.3% 증가하면서 흑자규모도 지난달 2.4억불에서 이번달 11.4억불로 증가. 중국은 수출증가율이 전월보다 둔화되며 지난달 흑자폭(37.9억불) 보다 소폭 증가한 39.2억불을 기록하였고, 홍콩(18.6억불), 미국(8.3억불)도 흑자 기록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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