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수음식점 등 정보담은 스마트폰 앱 개발
‘서울안심먹을거리’ 앱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내 주변 우수 음식점을 지도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고, 식품위반업소 정보도 함께 파악 할 수 있는 생활형 앱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어 안전한 식품 소비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성이 검증된 471개 ‘서울안심먹을거리’ 인증업소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이 음식점을 방문하기 전, 앱을 통해 서울 안심먹을거리 업소인지 확인할 수 있다.
서울안심먹을거리 업소 인증은 시가 연 2회(상·하반기)실시, 희망 음식점을 직접 방문해 위생, 재료, 조리 등 전 과정을 검토해 안전성이 검증된 업소에 한해 지정한다. 인증 업소는 원산지표시 우수음식점,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안심 식육판매점, 안심 참기름,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 등 5개 분야가 있다.
이와 함께 ▴약 5천 500여개의 모범음식점 정보 ▴음식점 위생관련 행정처분 정보를 통해 유통기한 경과 식품 사용, 원산지 허위표기, 식중독균 검출 등 위반업소 정보와 ▴식약청 및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유해식품 정보를 공개한다.
서울 안심먹을거리 앱은 안드로이드 OS기반의 스마트폰(갤럭시 S 등)에서 사용가능하며, 티스토어(T-Store)에서 ‘서울 안심먹을거리’ 입력 후 검색하여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서울시는 현재 시민음식생활과 밀접한 서울안심먹을거리 인증업소 및 모범음식점 등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 식품안전정보포털(fsi.seoul.go.kr)을 운영하고 있으며, 8월 새롭게 개편한 이래 접속건수가 746,495건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에 서울시가 개발한 서울 안심 먹을거리 앱은 웹사이트를 통한 안심 먹을거리 정보를 스마트폰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확인 할 수 있도록 시민의 정보 접근 채널을 확대한 것이다.
한편, 서울시는 식품안전 관련 다양한 앱 확보를 위해 서울시 앱개발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 개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정보API도 공개했다.
서울시 앱개발 공모전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19까지 진행한다.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의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
한편, 서울시는 시민들이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교통, TBS 교통방송, 서울위치찾기, u-tour, 천만상상오아시스, 여행프로젝트 등을 스마트폰 앱으로 개발해 서비스 하고 있으며, 앱스토어/ 티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공감형 스마트폰 앱 서비스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 개발과 이용 편의성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함으로써 시민중심의 모바일행정을 펼쳐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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