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국민은yo ‘대한민국 주부 기살리기’ 프로모션 진행

- 프로모션 ① 180만원으로 가능한 소원을 응모하면 이뤄주는 ‘소원을 말해봐’

- 프로모션 ② 유저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인터렉티브 수다게임 ‘yo 수다’

뉴스 제공
LG유플러스 코스피 032640
2010-10-15 10:00
서울--(뉴스와이어)--LG U+(부회장 이상철 / www.lguplus.com)가 가족요금제 ‘온국민은 yo’의 핵심 고객층인 주부를 대상으로 ‘소원을 말해봐’, ‘yo 수다’ 등 이색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소원을 말해봐’는 다음달 16일까지 ‘온국민은 yo’ 마이크로 사이트(yo.uplus.co.kr/yosowon)를 방문해 180만원으로 이루고 싶은 소원을 응모하면 매주 3명씩 추첨하여 소원을 들어주는 프로모션이다. 180만원은 ‘온국민은 yo’로 할인받을 수 있는 월 최대금액(15만원)을 1년간 모은 금액에 해당된다.

이 밖에 매주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문화상품권도 제공된다. 고객들은 또 ‘소원을 말해봐’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온국민은 yo’ 가입시 통신비 절감효과를 온라인 시뮬레이션을 통해 체험하고, 이미 가입한 고객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22일부터 5주간 매주 금요일 ‘온국민은 yo’ 마이크로 사이트에 공지된다.

12월 중순까지 진행될 ‘yo 수다’는 온라인(yo.uplus.co.kr/yosuda)에서 유저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최초로 시도되는 1인칭 인터렉티브 수다게임으로, 유저가 입력하는 말과 반응에 따라 바뀌는 상황과 스토리 속에서 가상공간의 인물들과 수다를 즐기며, 가상 주부 체험을 해볼 수 있다.

게임 속 가상 가족들과 수다 중에 ‘온국민은 yo’ 가입시 우리 가족의 연간 통신비 절감액을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으며 게임 곳곳에 숨겨져 있는 만원을 찾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들 프로모션은 가계통신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LG유플러스의 ‘온국민은 yo’를 타깃 고객층인 주부들에게 널리 전파하는 한편, 시뮬레이션 체험을 통해 우리집 가계통신비를 얼마나 절감할 수 있는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온국민은 yo’는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등 온가족의 통신요금을 9만원/12만원/15만원으로 상한금액을 지정하고 16만원/24만원/30만원까지 최대 2배에 달하는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상품이다.

LG유플러스 개요
LG유플러스(LG U+; 한국: 032640)는 대한민국의 통신회사로 LG그룹의 계열사이다. 2010년 1월 1일에 기존의 LG텔레콤이 LG데이콤과 그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출범하였으며, 그 해 6월 30일까지는 대외적으로 통합LG텔레콤이란 임시명칭을 사용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lgu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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