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0 세계창의력 경연대회 개최
이 대회는 대전광역시가21세기 지식산업을 선도할 국제수준의 창의적 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하여 지난 1997년부터국내대회로 8회에 걸쳐 개최하였고, 2005년부터 세계대회로 6회째 확대 발전시켜,세계 각국의 청소년영재들을 초청, 국내 영재학생들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경연하는축제의 장이다.
이번 경연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로 구분하여 진행되며, 2인 1조가 한 팀으로 구성 되어 주어진 과제에 따라 팀원이 함께 협력하여 창의적인 문제해결 경연을 벌이게 된다.
국내 참가자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예선대회에서 3:1의 경쟁을 뚫고선발된 40팀 80명으로 이번 세계대회에 참가하여 해외 영재들과 겨루게되며, 해외팀은 중국, 대만,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폴 등 10개국 70여명이참여한다.
이번 대회 장기문제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루는 영화 각본만들기’와 ‘새로운 Glocal 문화 제안‘ 등 청소년들의 상상력과창의성을 다루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세계대회학생부(초,중)는 영어로만 진행되며 주어진 단기문제와, 사전 공지한장기 과제에 대한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과 협동심을 평가하며, 결과물또는 제작물을 제출하고 발표를 통해 질의 및 답변형식으로 진행된다.
일반부는 일반시민들과 외국인들 외에도 창의력 대회 참가 학생들의 학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창의성 능력을 겨루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 대회를 계기로 세계의 창의적 영재들간의 교류의장을 마련하고 국제 네트워크 강화를 촉진시켜 첨단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참가자에게 대덕연구단지 방문, 대전시민천문대 견학, 열기구 축제등 과학문화도시 대전을 널리 알리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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