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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4 13:19
서울--(뉴스와이어)--"학교 문을 나서서 저 남대문은 장안을 지켜주는 서울의 대문 이담에 우리들은 저 문을 나가 나라에 흩어져서 일을 한다네~서울에도 한복판 우리 학교 남 ~ 남 ~ 남대문은 우리의 자랑"(교가)

지난 12일 서울 양재동 리더스클럽 12층에서 '남대문초등학교총동창회(www.ndm.or.kr)'가 40여년전 옛 스승님들을 모시고 보은의 행사를 치루었다.

하지만 서울 남대문에 위치한 남대문 초등학교는 지금 없어지고 지난 1985년 상공회의소가 들어섰다. 학교도 없는 동문들의 학적부는 인근 남산 초등학교로 옮겨논 남대문 초등학교 21회 동창생들은 머리가 반백인 휴전년도 태생(1953년생)이 주를 이루었다.

남대문 초등학교 동창21회 현회장은 (주)영신양행(피노키오)을 경영하는 김운호 씨가 맡고 있고 동창회는 사회 봉사활동과 동창들의 사회활동도 서로 돕고 있으며 회원들은 열과 성을 다해 활동하고 있다.특히 이들은 저마다 없어진 학교를 더 아쉬어 하며 애교심에 지금은 세계어디에서도 보기 드문 사랑과 애정이 넘치는 동창회 모임를 이루고 있었다.

처음 동창회를 설립한 사람은 14회 졸업생인 정광섭 현 총동창회 회장으로 경복중고를 나와 서울상대 출신의 사업가.본인의 열정으로 1회부터 34회까지 각기가 매월 주기적으로 대.소모임을 하면서 행복하고 단결된 동창회 모임을 연유하고 있다.매년 2회에 걸쳐 총동창회차원으로 행사가 이루어 진다고 하는데,첫번째 행사는 6월6일에 남산 "고향땅 밟기행사"로 지난 2001년부터 4년째 갖고 있다.하지만 올해는 오는 6월6일 학적부가 보관된 남산초등교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모든준비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04년에는 7백50명~800명이 참가했는데 이번 체육대회는 더 많은 동문들이 참석의사를 알려와 많은 인원이 참석할 예정으로 있다.특히 이벤트 회사를 경영하는 32회 신정철 씨는"이번 체육대회를 위해 출장부폐까지 준비해 참가 가족을위해 세심한 배려를 하겠다"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자신이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두번째는 매년 12월 첫 토요일에 신촌거구장 (동문 19회 한을희)에서 대규모의 모임을 갖는다.

지난 2004년도 거구장 모임에서 '북한 용천폭발 성금'으로 총회장을 비롯 동문들이 즉석해서 387만원을 모아 중앙일보사에 성금전달도 하였다.


연락처

남대문초등학교 동문회 조순월 부회장 018-203-6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