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고구마품종 간이검색표 개발

전주--(뉴스와이어)--고구마는 형태적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작물로 품종 구분보다는 통상밤고구마, 호박고구마로 불리고 있어 고구마 종순재배농가나 재배농가 모두 품종에 대한 혼선이 빚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서는 고구마의 품종을 구별할 수 있도록 간이검색표를 제작하여 11월중에 보급하기로 했다.

간이검색표는 고구마 육묘상에서 종순의 잎과 줄기의 특징을 살펴 현장에서 품종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간이검색표는 고구마 육묘상에서 종순을 대상으로 품종을 구별하는 것으로 잎모양, 잎색, 줄기색, 마디색, 끝순색, 끝순에 난 털의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품종을 구별하게 된다.

검색표에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고구마 20품종과 민간에서 재배되는 5품종에 대하여 검색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특징은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고구마 종순의 특징을 이해하기 쉽게 되었다.

고구마품종 간이검색표는 농촌진흥청의 고구마 육종전문가와 농업기술원 자체 평가를 거쳐 11월말에 농업기술센터를 통하여 농가에 보급될 계획이다.

이 검색표를 이용하게 되면 품종의 혼종을 방지하고 품질을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작목개발팀 농업연구사 최규환
063-290-6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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