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행안부장관, 일자리창출 대국민토론회 전북 개최 약속
또 맹 장관은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조성에 있어 특별교부세 지원 등을 약속하기도 했다.
맹 장관은 15일 전북도청을 방문해 김완주 도지사 등이 참석해가진 도정설명회를 통해 일자리창출 대국민토론회 전북 개최의 당위성을 역설하며 “일자리대국민 토론회는 반드시 전북에서 열겠다”고 밝혔다.
맹 장관은 “전국의 자치단체들이 일자리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전북처럼 일자리창출을 위해 노력하는데도 없다”면서 “일자리창출 대국민 토론회는 반드시 전북에서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맹 장관은 “완주테크노밸리 산단의 특교세 지원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교세 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한 뒤 상당 부분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맹 장관은 총액인건비제도의 신축 및 포괄적 운영에 대한 건의에 대해 “총액인건비 제도가 앞으로 신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이와 함께 맹 장관은 새만금개발청 설치와 한식조리학교 설립 등에 대한 전북도의 건의에 대해서는 “국무총리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 관련부처에 전북도의 의견을 적극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완주 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맹 장관의 전북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지난 여름 태풍 ‘콘파스’의 영향으로 도내 전역이 수해를 입었을 당시 행안부에서 재해대책을 적극 세워 복구지원을 해 준 것에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김 지사는 “현재 전북의 힘만으로는 헤쳐 나가기 어려운 점이 많다”면서 “앞으로 새만금사업 조기완공과 성장동력산업 추진 등 어려운 현안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맹 장관은 이날 도정설명회 직후 김 지사 등 전북도 간부들과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한 뒤 전북경찰청과 익산 목천포 재해위험지구를 살펴보고 상경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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