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금호강변 테마별 친수공간으로 확 바꾼다
금호강 강창교 상류 우안둔치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국토해양부,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시민단체, 건설업계,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풍물패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현황 보고, 대구시장의 식사,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장, 지역 국회의원, 대구시의회 의장의 기념사와 축사, 발파 순으로 진행된다.
본 사업은 경산시계에서 낙동강 합류점까지 41.4km의 금호강 구간에 2,195억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하도준설, 가동보 설치, 경관 보도교 건설,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 조성을 추진하게 된다.
세부 사업으로는 수질 개선과 홍수 예방을 위하여 낙동강 합류부에서 화랑교까지 30km 구간의 하상 퇴적물을 준설하며, 수변경관 향상 및 수변 레포츠장 활용을 위하여 기존의 콘크리트보인 무태보와 동촌보를 공기압식 고무보로 개체하여 가창댐(총 저수량 9백만㎥)보다 많은 11백만㎥의 수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친근하게 이용하는 하천으로 만들기 위하여 금호강 19개소를특색있는 테마별 친수 공간으로 조성하고, 동촌유원지와 달서천 합류점 구간 왕복 40km는 백리길 조깅코스로 특화하며,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는 자연 친화적인 포장재 사용으로 하천과 잘 조화되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팔달교와 노곡교 사이 도심속의 섬으로 무질서하게 방치된 22만㎡ 규모의 하중도는 보상 후 시설물을 철거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금호강의 랜드마크로 활용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그리고 동촌유원지에서 시민들이 즐겨찾던 향수 깃든 동촌구름다리는 세운지 40년이 경과됨에 따라 새로운 동촌 보도교를 건설하여 금호강의 새로운 명물로 만들 계획이다.
향후 금년말까지 사유지 및 농작물에 대한 보상을 완료하고,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이전까지 가동보, 경관 보도교,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 조성을 추진하고, 2012년 6월까지는 기타 사업들을 완료할 계획이다.
서울의 한강과 같은 도심 하천인 금호강의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금호강은 재해에 안전하고, 맑은 물이 흐르는 깨끗하고 건강한 “행복 금호강”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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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낙동강살리기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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