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품목분류 인터넷 경진대회는 수출입업체, 관세사 및 세관직원의 품목분류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00년도부터 개최해오고 있는데 금년으로 11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 실시되는 경진대회는 그 어느 해보다 수출입업체, 관세사 등의 호응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들어 미국, EU 등 거대경제권과의 FTA를 포함하여 45개국과 FTA가 체결됨에 따라 FTA 특혜관세 활용을 위한 품목분류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고, 해외세관과의 관세율 분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애로를 겪고 있는 수출입 기업의 품목분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 FTA협정에서는 특혜관세 적용을 위한 원산지결정기준을 품목분류별로 규정하고 있어 수출입물품에 대한 정확한 품목분류가 선행되어야 FTA 특혜관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
※ 해외세관과 품목분류와 관련한 관세율 분쟁(예 : 디지털복합기, 편광필름, DMB폰 등)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이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수출입업체의 품목분류에 대한 깊은 이해가 요구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수출입업계(관세사) 직원 및 세관공무원 등 국제무역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경우에는 11월 8일까지 관세청 홈페이지(www.customs.go.kr)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대회진행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20개의 품목분류 문제를 30분 이내에 푸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관세청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출입업계(관세사) 직원 및 세관공무원에 대해 푸짐하게 포상할 계획이다.
개인 최우수자 1명에게 상장과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총 15명에게 210만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지며 일반인과 세관직원 참가자중에서 무작위로 추첨된 40명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또한 좋은 성적을 거둔 세관부서에 대해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고, 우수 관세사무소에 대해서는 상장수여와 함께 해당 관세사의 품목분류 업무능력이 홍보될 수 있도록 관세청 및 한국관세무역개발원 등 유관기관 홈페이지에 성적이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관세청(www.customs.go.kr) 또는 관세평가분류원(cvnci.customs.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평가분류원
손을호 과장
(042)714-7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