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백제전 사상 최대규모의 해외단체 참가
1,400년전 대백제의 부활을 꿈꾸며 도가 야심차게 준비하여 온 세계 대백제전은 관람객 동원 측면에서도 사상 최대의 목표를 달성한 것에 걸맞게 해외자치단체에서도 사상 최대규모로 참가하였다.
도에 따르면 지난 9.17일 개막한 이래 폐막시까지 도와 교류중인 20개 해외자치단체 가운데 지사, 성장 등 단체장 5명과 도의회 의장 등 전 현직 지사 등 단체장급 인사 10여명을 비롯, 총 11개국 74단체에서 1천5백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기간 중 세계대백제전을 다녀간 해외 주요인사는 ‘카바시마 이쿠오’ 일본 구마모토현지사, ‘아라이 쇼고’ 일본 나라현지사, ‘카와카츠 헤이타’ 일본 시즈오카현지사, ‘여응궉수언’ 베트남 롱안성장, ‘소피린’ 캄보디아 씨엠립 주지사 등 현직 단체장이 5명이며, ‘사와다 잇세’ 前 구마모토지사, 러시아 아무르주의 ‘알렉산드르’ 주의회 의장과 ‘이니시모바’ 부지사, ‘피터루이스’ 前 남호주주의회 의장, ‘쿠즈네초프’ 러시아 레닌그라드 부지사, ‘아베’ 前 일본수상의 부인인 ‘아베 아키에’씨 등이다.
참석한 단체장들은 안희정 지사와 양자 또는 다자간 정상회담을 갖는 등 활발한 외교활동을 벌여 대백제전을 계기로 중앙의 외교무대를 옮겨놓은 듯 하였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세계대백제전의 메인 전시관인 “세계역사도시전”에 중국 장쑤성 등 5개의 자치단체가 참가하였으며, 세계 각국의 전통 민속 예술공연에 일본 미야자끼현, 러시아 레닌그라드주를 비롯한 7개 해외 자치단체가 공연단을 파견, 수준 높은 자국의 민속예술을 선보이는 등 충남도와 교류중인 해외자치단체가 다양한 형태로 참여, 세계 대백제전 성공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이들 해외자치단체는 세계대백제전 참여와는 별도로 자체적으로 현민교류회를 부여에서 개최하여 자연스레 많은 자국 관람객을 동반하였고, 이 들이 세계대백제전을 관람 후 귀국하여 구전으로 다른 외국인 관람객들이 대백제전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게 된 것도 대백제전에 유달리 많은 외국인 관람객이 찾게 된 원동력이었다.
도 관계자는 “2002년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부터 현재까지 충청남도가 개최한 국제행사에 이렇게 많은 외국 자치단체장이 참석한 전례가 없었다며 이는 도에서 추진한 그간의 국제교류 활동이 세계 대백제전의 개막 축하 사절단 대규모 파견과 전시·공연 참가라는 결실로 수확되었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각종 국제행사에 더 많은 외국인이 찾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하였다.
실례로 2002년 꽃박람회에는 4명의 단체장이, 2006 인삼엑스포에는 2명의 단체장을 비롯한 6개 자치단체에서 각각 해외사절단을 파견하였으며, 2008년 백제문화제에는 베트남 롱안성장과 6개 자치단체에서, 2009 안면도 꽃박람회에는 단체장 참가 없이 3명의 부단체장을 비롯, 10개 자치단체에서 사절단을 파견한 것과 비교하면 2010세계대백제전의 해외자치단체 참가 규모는 사상 최대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것으로 세계속의 충남도의 외교력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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