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일 제2회 경기도 자활주간 행사 개최

수원--(뉴스와이어)--2010년도 제2회 경기도 자활사업 주간행사가 18일~19일 경기도청 및 제2청사에서 경기지역 32개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 참여자·실무자 및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경기도가 후원하고 경기광역자활센터(센터장 이정근)와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경기지부(지부장 우정석)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이뤄낸 자활사업의 추진성과와 자활생산품에 대한 홍보활동을 통해 자활사업 인지도를 개선하고 도내 자활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일하는 세상, 함께 만드는 희망’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자활생산품을 전시·판매하는 ‘자활생산품 박람회’를 시작으로 이틀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도민에게 자활사업을 알릴 계획이다.

첫날, ‘자활생산품 박람회’에서는 부천소사지역자활센터 빵과사람들의 우리밀쿠키등 19개 기관에서 70여개의 자활생산품이 전시·판매된다.

자활생산품의 품질향상과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유통전문가로 부터 심사받아 우수자활생산품을 선정·시상하는 ‘자활생산품 품평회’도 열린다.

또 자활생산품의 판로확보와 사회적지원체계 구축을 위하여 경기도·경기도 상공회의소연합회·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경인일보·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경기지부가 함께하는 ‘착한소비 지원 네트워크 협약’이 체결돼 자활생산품의 소비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판매촉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둘째 날은 스스로 만든 일자리를 통해 자활에 성공한 공동체 대표들의 사회 환원을 위한 사회공헌기부금 전달식 등 ‘자활공동체의 날’ 기념식과 ‘자활공동체의 사회적 가치와 비전’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더불어 일하는 세상, 함께 만드는 희망’의 가치를 추구하는 자활사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자활근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위하여 근로기회 및 교육·훈련서비스 등 체계적인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탈빈곤을 지원하고 있는 능동적 복지시책으로, 도내 32개 지역자활센터에서 140개 자활공동체 및 316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여 5,85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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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복지정책과
자립지원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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