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업, 제9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 참가

부산--(뉴스와이어)--부산지역 생활용품, 식품, 이·미용 분야의 10개 기업이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제9차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한다.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170여 개국에 흩어져있는 우리나라 해외동포 기업인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자는 취지로 지난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제비즈니스의 장으로, 올해 대회는 재외동포재단, 대구시, 경상북도 등이 주관하여 재외동포 기업인 및 국내 기업인 등 3,500여명이 참여한다.

대회는 개·폐회식, CEO포럼, 기업전시회, 비즈니스 미팅, 세미나, 해외취업설명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생활용품관 등 7개 테마관·한상특별기업관 등 전시관을 구성 운영한다. 특히, 부산시는 올해 4월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2011년 ‘제10차 세계한상대회’의 개최지로 결정된 바 있다.

이번 제9차 세계한상대회에 참여하는 10개 부산기업은 △(주)지엔티라이프(칫솔클리너, 틀니클리너) △(주)미르테크(음식물쓰레기처리기, 할로겐오븐기) △(주)에이치플랜(온열약손, 배꼽친구) △(주)세진바이오텍(덴티스타, 쉴드) △투엔티원엔지니어링(GP CPVC, PVC 본드) △서동메디칼(눈주위 마사지기) △(주)가이아메딕스(기능성 복근운동벨트, 배꼽단전뜸질기) △굿럭(전자파차단앞치마, 다이어트복대) △아이디어월드(날개단 이쑤시개, 기능성 무릎보호대) △로얄노니(건강보조식품) 이다.

참가기업은 전시관 운영 등으로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세계 각지의 재외동포 경제인에게 홍보할 예정이며, 부산시는 참가기업에 부스비와 편도운송비 일부를 지원하며, 주관단체인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참가기업 지원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2011년 제10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로서, 10월 21일 오후 6시 개최되는 폐막식에 이기우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참가하여 한상기 인수 및 차기 개최지 대표인사를 하고, 부산시 홍보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9차 대회 참가를 통해 지역기업에 대한 지원 및 2011년 대회 개최를 위한 발전방향 등을 적극 모색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세계각지의 7백만 재외동포 경제인을 대표하는 ‘제10차 세계한상대회’가 그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기업지원과
신성철
051-888-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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