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국가대표출신 선수들이 총 출전하는 전국어머니배구대회 제주에서 열려
이 배구 이벤트는 대한9인제배구연맹(회장 박승수), 전국어머니배구연합회(회장 박점희) 및 제주시에서 공동 주최하고 제주도배구협회(회장 홍병익)에서 주관하며, 제주도와 제주도체육회가 공동 후원하는 대회이다.
제주도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목포시, 창원시등 3개 광역·기초단체와 치열한 경쟁속에 유치된 본 대회는 한국 여자배구 동호인들이 총 집합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서 경기는 리그전으로 운영되고 최다승을 한 팀이 우승하게 된다.
한편, 이 대회는 8개부로 나누어 경기를 하게 되며, 1부는 시·도대표 각 1개팀, 2부는 전국학교자모팀, 3부는 일반 동호인팀, 4부는 40대팀, 5부는 기혼·미혼자혼합팀, 6부는 장년팀, 7부는 동아리팀, 8부는 대학선수 출신팀으로 총 44개팀이 출전하게 된다. 또한, 재일교포와 일본인으로 구성된 오사카에서 4개팀과 한민족으로 구성된 중국교포 1개팀이 출전하므로써 본 대회의 위상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라벌에서 벌어지는 배구축제 참가상황은 강력한 우승후보인 서울팀과 이에 도전하는 강원·충청등 국내 38개팀과 일본 4개팀, 중국교포 1개팀등 총 44개팀이 출전하고 있으며 동반가족, 동호인등 900여명을 포함 모두 1,500여명이 내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대회에 몬트리올올림픽 동메달 주역인 김화복선수를 비롯하여 박미경, 지경희, 이도희, 장윤희, 홍지연선수등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여 이번대회를 더욱 빛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도내에서는 제주시에서 1개팀을 구성 출전할 것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예상성적은 중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회개요
대 회 명 : 제35회 생활체육 카네이션 전국 어머니배구대회
기 간 : 2005. 5. 24(화) ~ 5. 26(목), 3일간
장 소 : 한라체육관외 보조경기장
주 최 : 한국9인제배구연맹(회장 박승수),
생활체육전국어머니배구연합회(회장 박점희), 제주시
주 관 : 제주도배구협회(회장 홍병익)
후 원 : 제주도, 대한배구협회, 제주도체육회
☆ 규모 및 경기운영
참가예상 : 1,500여명 (선수및임원 800, 가족·동호인 등 900)
- 참가팀 : 국내 39개팀, 해외 5개팀(일본4팀, 중국 1팀)
경기방식 : 리그전
- 개회식 : 5. 25(수), 11:00, 한라체육관
- 폐회식 : 5. 26(목), 17:00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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