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중국 서부의 대표지역 쓰촨성에서 대규모 수출 전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G2 중 하나인 중국의 서부지역 경제 중심지인 쓰촨성 청뚜에서 중국 서부 국제박람회와 병행하여 개최되는 이번 전시상담회는 바이어 800여명을 초청하여 진행되며 추한철 충남도 투자통상실장 및 중국 쓰촨성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막식과 함께 ▲ 친환경 생활용품 ▲ 세계5대 EDM 와이어(방전가공 전선) ▲ 개인용 온열치료기 ▲ 道內 제일의 항암제, 항생제 ▲ 천연화장품 ▲친환경 농수산물 등을 생산하는 품질력이 우수한 도내 48업체가 바이어 상담과 홍보·판매에 돌입한다.

이번 충남우수상품 전시상담회는 중국 서부지역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쓰촨성을 필두로 한류문화의 영향력이 점차 커져가고 있는 중국 전역을 타겟으로 하고 있어 도내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참가신청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특히, 이번 중국 청뚜 충남 우수상품 전시상담회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우수상품 전시상담회에 참가 선정업체에서 기존에 수출협상을 해오던 바이어들까지 초청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신규 바이어 발굴 뿐만 아니라 ▲기존 바이어와의 신뢰구축에도 적지 않은 힘을 실어주게 되며 ▲바이어와의 상담 이후에 충청남도 상해무역관 쓰촨분소(소장 강영규)에서 바이어 사후관리를 위한 행정지원을 해 준다는 점에서 보다 큰 수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중국 쓰촨성 정부 및 중국서부국제박람회 조직위원회를 통한 홍보와 kotra 청두 무역관을 통한 홍보효과가 더해져 결코 적지 않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바쁜 국내일정에도 불구하고, 도내 기업들의 수출지원을 위해 직접 우수상품 전시상담회를 주관하는 추 실장은 ▲중국 청뚜 충남 우수상품 전시상담회 개막식 참석 ▲쓰촨성 副성장과의 간담회를 통한 경제교류 협력방안 협의 등 우호교류 협력관계 업그레이드와 함께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 홍보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해 11월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충남 우수상품전을 개최한 결과, 도내 42개 업체가 참여하여 이 중 18개 업체가 763만$ 수출계약을 체결하였고, 495명의 바이어가 상담 참가하여 7,732만$의 수출상담실적을 올린 바 있으며, 2008년 9월에는 중국 상해 충남 우수상품 전시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도내 55개 업체가 참여하여 이 중 4개 업체가 1,650만$ 수출계약을 체결하였고, 578명의 바이어가 상담 참가하여 7,650만$의 수출상담실적을 올린 바 있어 그 성과가 입증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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