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F1경주장 주변일대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조성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전남 영암 F1 국제자동차 경주장 주변일대를 기업 도시개발특별법에 의거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삼포지구)로 조성하기 위해 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승인하였다.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삼포지구)는 F1경주장 및 모터 스포츠 도시로 조성한다는 개발 컨셉하에 민간기업(KAVO, 전남개발공사)이 전남 영암군 삼호읍 삼포리·난전리일대 4,288천㎡ 면적에 2021년까지 총 1조 8,715억원을 투자하여 약 10,000명의 상주인구와 4,000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정주형 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F1경주장, F1관련 설비단지, F1연구·교육시설, 마리나시설, 방송·통신시설, 주거·교육시설 등을 설치하여 자연과 함께 젊은 도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함은 물론, 자동차 경주시 발생되는 소음의 영향권을 고려한 토지이용 계획을 수립하고, 서킷 외곽에 마운딩 조성과 수목을 식재하여 소음영향을 최소화하였다.

이번 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계기로 ‘영암 F1국제자동차 경주대회’가 매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게 기여함은 물론, 건설단계에서 4조 3천억원의 생산효과와 4만 여명의 고용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이 고시되면, F1경주장 주변일대를 민간 기업이 수립한 실시계획 (안)을 토대로 각종 인· 허가 및 영향평가 협의 등을 거쳐 2011년도에 실시계획 승인후 하반기부터는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레저도시과장 반병호, 사무관 이혜주(02-3704-9921, 992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레저도시과
과장 반병호
02)3704-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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