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10월 12일 현재 2010년 과년도 체납액 징수목표액(430억원)대비 74.6%인 320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하였으며 잔여기간 동안 50억원을 추가로 징수하여 85%이상 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충남도는 16개 시·군과 합동으로 징수가능 체납액을 선별하여 담당급 이상 전직원에게 1인 5체납자 지정 등 시·군 실정에 맞는 책임 분담제를 상시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충남도는 읍·면·동 기능전환에 따른 세무인력의 부족으로 인하여 누증되고 있는 소액 체납자의 징수독려 어려움을 감안하여 읍·면·동별로 소액체납 징수목표액을 부여하여 책임 징수활동을 전개하는 등 전방위 징수체제를 하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납세의식이 결여된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 징수하기로 하였다.
이어 충남도는 5천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하여 15명을 출국금지 하였으며, 개별은행 점포별 금융자산 조회 및 압류를 실시하고, 압류재산 중 실익을 분석하여 483건(90억원)에 대하여 일괄공매를 실시 중에 있으며, 직장조회, 관허사업제한, 신용카드가맹점 매출채권 압류, 고액체납차량 인도 후 공매 등 행정제재를 더욱 강화하여 체납액을 강력히 징수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도 관계자는 “연말까지 체납액 징수를 위하여 총력을 기울임으로써 열악한 지방자주재원을 확충하고 공평과세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며, “12월에는 체납발생일로부터 2년 경과한 1억원이상 체납자에 대하여 도보 및 홈페이지에 그 명단을 공개하여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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