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 ‘창의적 체험활동’ 관련 레고교육센터 사업설명회 개최
특히 2009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11년부터 시행예정인 창의적 체험활동이 시행되면서 각계에서 이와 관련된 많은 연구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알코에서도 2001년부터 레고교육센터라는 창의과학교실과 아울러 로봇교육사업도 함께 운영하여 온 바 본 사업설명회를 계획하게 되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알코 최계희 대표이사는 “아이들이나 청소년 누구나 호기심과 상상력, 창의력을 충분히 갖고 있다. 우리 아이들의 열린 마음과 배우고 싶어하는 탐구심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함께 조성할 좋은 파트너를 만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알코는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양성 기관인 레고교육센터를 현재 전국에 120여개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설립해인 2001년 부터 해마다 각종 로봇학술 세미나 개최 및 2004년부터 WRO (월드로봇올림피아드)대회 참여 등 단연 그 기술력과 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전문 기업으로 최근에는 세계적인 로봇대회인 2009년 WRO(월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어린이/청소년의 창의성 교육과 더불어 로봇산업까지도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본 창의센터, 놀이교실, 로봇센터, 특기적성, 자기주도학습 관련 교육사업창업 사업설명회 관련 참가문의는 알코 홈페이지 (www.alcos.co.kr)나 전화(053-325-1212 ,영업1팀)로 가능하다.
알코 개요
덴마크 레고사(LEGO System A/S)와 계약한 (주)알코(www.alcos.co.kr)는 전국에 120여 개 이상의 레고교육센터를 설립하여 한국 내에서 레고교육센터(LEGO Education Center)와 레고 홈러닝(LEGO Home Learning)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어린이/청소년 창의성 개발 교육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al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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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 마케팅1팀
팀장 김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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