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화물차량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 전국 주요 고속도로 화물 휴게소에서 화물트럭 사전 안전점검 서비스 실시
- 중대형트럭 무상점검 및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 정비상담으로 고객만족 극대화
- 2011년형 중형트럭(메가트럭/마이티) 출시 기념 비포서비스
무상점검 서비스가 실시되는 화물 휴게소에서 현대트럭 고객은 ▲냉각수, 엔진오일, 타이어 등의 무상점검과 함께 ▲워셔액, 와이퍼 등 소모성 부품의 보충 및 교환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첨단 장비를 통한 점검을 통해 전반적인 차량상태 파악 및 정비상담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현장에 2011년형 메가트럭 초장축 플러스 7.4를 전시하고 고객상담코너를 운영해, 장거리 운행에 따른 차량관리 및 운전요령 상담 및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한 구매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
금번 출시되는 메가트럭은 저속 및 고속 전 운전영역에서 고출력 주행이 가능한 2단 터보 G엔진 장착으로 연비를 향상시켰고, 항균기능의 통풍시트, 언덕길 발진 보조장치, 후진 워닝부저, 표준형 디지털 타코그라프 등의 적용으로 승차감 및 안정성, 편의성 부문에서도 획기적으로 향상되어 사업용 차량에서 요구되는 기동성과 운행경비 절감, 운전편의성이 모두 충족되는 등 상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주행거리가 많은 화물차량의 안전사고 예방과 차량관리를 위해 현대차의 <찾아가는 비포서비스>와 연계한 이번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해 안전운행 활성화 및 2011년형 중형트럭 출시 기념 사은품도 받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화물차량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의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현대자동차 고객센터(080-600-6000)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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