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청소년들이 주인이 되는 문화공간 지속적 확충
현재 도내 청소년수련시설은 26개소로서 2005년도 주요사업으로는 제주시야영장과 남제주군모구리야영장에 2단계 기능보강사업을 시행하여 단순한 야영활동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읍·면·동 마을단위의 소규모 다기능의 청소년문화의집(서귀포시 법환동, 남제주군 신산리)을 조성하여 보다 쉽게 수련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외에도 조성된지 오래된 노후 청소년수련시설을 개보수하여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청소년 주요시책으로 2001년부터 「오름」을 이용 청소년들의 담력·극기훈련과 호연지기를 배양할 수 있는 자연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고 주5일 근무(수업)제등으로 증가하게 될 여가활동 시범공간으로 조성된 제주시 봉개동 소재 제주시청소년야영장 과 남제주군 성산읍 난산리 소재 남제주군모구리야영장에 단순한 야영활동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871백만원(균특871, 도비65.5, 시군비65.5)을 투입하여 2단계 기능보강사업을 시행할 계획에 있으며 읍·면·동 마을단위의 청소년들이 실제 생활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소규모 다기능의 청소년문화의집(200평내외)을 매년 조성(13개소·4,481백만원)해나가고 있는등 청소년전용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2005년도 사업계획은 청소년문화의집 조성 2개소, 청소년야영장 기능보강사업 2개소, 수련시설 개·보수2개소 총 6개사업 2,709백만원(중앙 2,338, 지방비 371)이며 2004년도 1,304백만원(중앙 963, 지방비 341)보다 1,405백만원이 증가되었으며 특히 중앙지원이 1,375백만원이 증가되었다.
앞으로 제주도는 청소년들이 실제로 거주하는 읍·면·동 마을단위의 청소년문화의집을 지속적으로 조성해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조성된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활성화를 위하여 프로그램운영비 (수련관·수련원·유스호스텔 10백만원/개소, 문화의집 12백만원/개소)를 지원하고 또한 생활권 수련시설에 청소년지도사를 배치하여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등 앞으로 주5일 수업등으로 증가하게 될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연락처
청소년육성담당연락전화행) 2841, 일반) 710-2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