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합창단, ‘제4회 프랑스 노르망디 합창 박람회’ 초청

인천--(뉴스와이어)--다이내믹한 공간 구성과 연주력으로 한국합창의 자존심이자 아시아 합창의 아이콘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인천시립합창단이 또 한번의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2009년, 2010년 미국에서 열린 ACDA(미국합창지휘자연합)초청 연주로 해외 합창지휘자들의 열광적인 찬사를 얻은 후 오는 10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4회 프랑스 노르망디 합창 박람회’(The World Festival & Showcase for Choral Music Saint Lo-Basse-Normandie-France)에 연이어 초청된 것이다.

이번 합창 박람회는 2년마다 개최되어 전 세계 전문적인 공연 기획자, 진행자, 음악 프로모터에게 합창음악을 홍보하고 알리는 자리로 23개국 합창관련 대표자 120명과 일만 여명이 넘는 관중이 참여하는 최고의 합창음악마켓이다. 올해에는 독일, 헝가리, 영국,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빼어난 실력을 보이는 12개의 팀이 초청되어 무대에 선다. 이들 중에는 킹스싱어즈의 뒤를 이어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영국 출신의 8인조 혼성 아카펠라 그룹 ‘보체스8’(voces8), 호주 최고에서 세계 최고의 아카펠라 그룹으로 부상한 ‘디 아이어스 오브 노스’(the Idea of North) 등이 초청되어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천시립합창단은 엄선되어 초청된 12개의 합창단 중 최초이자 유일한 아시아지역 합창단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합창박람회 측은 윤학원 예술감독과 인천시립합창단이 선사하는 특유의 색깔과 깊이 있는 세련된 합창음악을 초청 이유로 들며 뛰어난 기량으로 독창적인 연주를 들려줄 것을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6일의 해외 일정 동안 인천시립합창단은 총 5번의 무대에 선다. 그 중 28일 공연에서 인천시립합창단은 120여명의 전문 음악기획자들에게 소개 되며,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 전임 작곡가 우효원의 공간음악 <메나리>와 인간의 웃음의 색을 다양한 악절들의 노래와 웃음으로 표현한 <8소성>을 들려 줄 예정이다. 한국전통 음악을 소스로 하여 파격적이고 모더니컬화한 새로운 합창음악의 모델을 제시하는 그녀의 음악은 이미 아시아와 미국 등지에서 커다란 반향을 보이며 찬사를 받아왔다.

또한 갈라 콘서트, 단독 공연 등 4번의 연주를 통해 1만 2천명 이상의 유럽의 관객들에게 한국합창의 매력을 보여줄 것이다. 한국 대표 합창 작곡가 박지훈, 박정선의 곡을 포함해 <농부가>, <한강수타령>, <한오백년>, <옹헤야> 등 구성진 한국민요를 합창으로 편곡해 흥겨운 퍼포먼스와 함께 들려준다. 이외에도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의 민속음악을 편곡하여 명실 공히 아시아 대표 합창단으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다.

한편 윤학원 예술감독과 인천시립합창단의 국내외 활약은 KBS 2TV ‘생생정보통’을 통해 10월 29일과 11월 5일(오후 7시 10분)에 방영된다. 윤학원 예술감독은 이지애 아나운서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고 합창지휘자로서의 지내온 그간의 인생 여정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전 유럽을 화음으로 감동시킬 인천시립합창단의 이번 프랑스 세계합창박람회 초청 연주는 세계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이들의 힘찬 비행에 순풍이 되어 줄 것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 종합문화예술회관
담당자 정수산나
032-420-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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